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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낚시를 왜하시는지.. 강물처럼 그냥 흘러흘러 가면 될것을.. 살아가는 현실 또한 힘들고 상처받고 지칠것인데.. 온라인에서까지 사용할에너지가 남아있는것이.. 부러울따름입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 합니다.. 한살베기 늦둥이 출근전에 함 안아줬는데 콜록콜록 거리네요 병원가바야지..ㅎㅎ

한살배기 늦둥이라 부럽습니다.
에효~~~지는 족보 디비질까바
늦둥이 포기하고 손주 기다립니다.
사는 재미죠ᆢㅎㅎ

어젠 좀늦게 집에 들어갓더니 아들녀석이 자며 엄마보고 아빠들어옴ᆢ

자기 볼에 뽀뽀해달라 하고 잠들엇다는요ᆢ^^
언능병원 데리고가십시요.

말못하는 애기가아프면 속이타들어갑니다.
어린아이 감기 조심하세요
자칫 잘못하면 폐렴으로 가기 십상 입니다
빨리 병원 가세요 ...

늦둥이 부럽네요...
병원 출동준비 중입니다..ㅎㅎ

큰애가 결혼한다고 하면
늦둥이는 아직 중학교도 졸업안했을건데..
아님 초등학생이던가..
이제 조금씩 걷고 웃고 울고 보고있어면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는데..
한편으로는..
이 넘의 공장생활 언제까지 할수 있을지..
함씩 늦둥이를 보면 걱정이 훅 밀려올때가 있습니다..
나중을 생각하면 우찌 키울까 걱정도 됩니다..
훗날 월님들이 저를 좀 도와주이소..
매화골붕어님!!!
부럽슴미더

제 막내는 이제 다가가면 토낌미도.....-.=

독구다이님!!!
병원 잘 다녀오십시요 ^===^
이글 읽음서 참 거시기한게있는데요
저는 올해 방년 45세
딸아는 한달전 시집갔고
아덜은 17살이고.
늦둥이 가지기 늦은건가요?
에이 오늘 하나 맹글어바
늦둥이 맹글라하다 밥못어먹는건 아니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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