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낚시꾼의 대명사가 된 강태공. 본명은 강상이며, 혹은 태공망 등으로 불리웁니다. 강태공은 기원전 1,100년 전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3,100년 전의 인물입니다. 주(周)나라 초의 정치가로서 주나라 문왕과 무왕을 모두 모신 인물입니다.
강태공은 위수에서 낚시를 하다가 문왕을 만나며, 넓은 식견과 지혜로 문왕의 스승이 됩니다. 문왕이 죽은 후에 뒤를 이은 무왕을 도와, 폭군인 주왕에 의해 혼란한 은 나라를 멸하고 주나라를 일으켰습니다. 그가 문왕을 만나기 위해 10년 동안 위수가에서 낚시를 하였기에 오늘날까지도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을 강태공이라고 불러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강태공은 낚시를 한 것이 아니라 세월을 보내며 때를 기다렸다는 것이지요. 강태공의 낚시 바늘은 굽은 것이 아니라 일자였다 합니다. 물고기를 잡기 위한 낚시가 아니라 세상을 구하기 위해 때를 기다리는 낚시를 한 것입니다.
위수가에서 곧은 바늘로 낚시를 했고 서백(문왕)과 무왕을 도와 은을 멸하고 주나라가 천자국이 되었으며
제나라(산동반도 주변) 제후가 되어 부임하는 길에 도망갔던 부인이 찾아왔으나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부인에게 "저 항아리의 물을 땅에 쏟아보시오" 하자 부인이 항아리의 물을 쏟았고 태공은 다시 그 물을 항아리에 다시 담아보시오"
했는데 부인이 "쏟아진 물을 어떻게 항아리에 다시 담을 수 있겠소?" 하니 태공이 "당신 말대로 쏟아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소! 우리사이도 그렇소"
라고 했는데 이 말을 들은 부인은 두말않고 돌아갔다고 합니다.
얼마 후 제나라는 제위를 전씨에게 빼앗기고 강씨는 역사의 뒷길로 사라지게 됩니다.
쪽바리들이 장난치지 않고 떼놈들이 억지부려 빼앗아갔지만 언젠가는 중국 상고사가 우리의 역사임이 밝혀지기를 기원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
여든 에 재상 이 되었다는것
참 으로 기다릴줄 아는 지혜 와 끈기
낚시 의 매력과 상통하죠
그리고 한번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담을수 없다 란 유래도 여기서 나온
말 입니다 즉 책만 읽고 낚시 만 하는 남편
더이상 보기 싫어 아내가 가출 해 버리고
세월이 지나 드디어 재상 이 되니
지난 날 생각 이 짧아다고 용서를 비니
물 한사발 엎어버리면서 주워 담아보라
고 ~^^
강태공 이란 사람 기다릴줄 아는 지혜와
끈기는 있어도 좀 냉정하고 차갑죠
아내 입장 은 전혀 생각지 않는 독선자
.
그의
.
아내가
.
집을 나갔다는 겁니다.^^:;
1.제가...
2.유년 시절의...
3.별명이...
4.(강태공)이었는데...
아내가 나간 후 시름에 빠진 강태공이 하릴없이 낚시를 하긴 했지만요.
강태공은 위수에서 낚시를 하다가 문왕을 만나며, 넓은 식견과 지혜로 문왕의 스승이 됩니다. 문왕이 죽은 후에 뒤를 이은 무왕을 도와, 폭군인 주왕에 의해 혼란한 은 나라를 멸하고 주나라를 일으켰습니다. 그가 문왕을 만나기 위해 10년 동안 위수가에서 낚시를 하였기에 오늘날까지도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을 강태공이라고 불러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강태공은 낚시를 한 것이 아니라 세월을 보내며 때를 기다렸다는 것이지요. 강태공의 낚시 바늘은 굽은 것이 아니라 일자였다 합니다. 물고기를 잡기 위한 낚시가 아니라 세상을 구하기 위해 때를 기다리는 낚시를 한 것입니다.
열심히 낚시합시다 ㅎㅎ
나루터는 직속상관 암호명 이었습니다 ...
이 사람도 아마 강태공처럼 우리나라 사람으로 헷갈릴 듯 합니다.
낚시에 삼취하면 가정이고 사업이고 흔들릴수 밖에 없지요~~
낚시에 심취하는 시기는
퇴직들 하시고 전념하시고 ~~~
한참 일할 나이에는 일에 전념 하시는게 ~~~~ㅋ
제나라(산동반도 주변) 제후가 되어 부임하는 길에 도망갔던 부인이 찾아왔으나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부인에게 "저 항아리의 물을 땅에 쏟아보시오" 하자 부인이 항아리의 물을 쏟았고 태공은 다시 그 물을 항아리에 다시 담아보시오"
했는데 부인이 "쏟아진 물을 어떻게 항아리에 다시 담을 수 있겠소?" 하니 태공이 "당신 말대로 쏟아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소! 우리사이도 그렇소"
라고 했는데 이 말을 들은 부인은 두말않고 돌아갔다고 합니다.
얼마 후 제나라는 제위를 전씨에게 빼앗기고 강씨는 역사의 뒷길로 사라지게 됩니다.
쪽바리들이 장난치지 않고 떼놈들이 억지부려 빼앗아갔지만 언젠가는 중국 상고사가 우리의 역사임이 밝혀지기를 기원합니다.
여든 에 재상 이 되었다는것
참 으로 기다릴줄 아는 지혜 와 끈기
낚시 의 매력과 상통하죠
그리고 한번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담을수 없다 란 유래도 여기서 나온
말 입니다 즉 책만 읽고 낚시 만 하는 남편
더이상 보기 싫어 아내가 가출 해 버리고
세월이 지나 드디어 재상 이 되니
지난 날 생각 이 짧아다고 용서를 비니
물 한사발 엎어버리면서 주워 담아보라
고 ~^^
강태공 이란 사람 기다릴줄 아는 지혜와
끈기는 있어도 좀 냉정하고 차갑죠
아내 입장 은 전혀 생각지 않는 독선자
아내는
조금 더 참고 기다릴줄 알아더라면
결국 두사람 낚시대결 은 남편 승리
입니다
누구와 나갔는가가 문제인데...
답이없네요. 낚시는 죽어야 끊어질테고 마눌은 죽을때까정............ㅍㅎㅎㅎ
부인이 없으니...
참~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