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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못본지3년 11-08-19 18:06
ㅎㅎㅎ 재미있게 읽었습니다.~^^ㅋ
맘에안드는글이면 그저 스쳐지나가는것이 살아남는방법인거 알게된지얼마안됐습니다..~ㅎㅎ
왠만하믄 댓글다는데....
공감이 가지않는글은 굳이 태클보다는 무시하고 넘어갑니다..~ㅎㅎ
그래서 아직 저도 살아남아 있습니다..~컥!!!ㅋ
빼빼로 11-08-19 18:35
나에게 직접적으로 택도아닌 행동이나 이유없이 십어돼는 일이 있다면 강퇴아니라 강퇴 할배라도 그냥은 어떻게 있겠슴니까.
한강붕어님예~가는사람에게 잘 가세요 라고 이야기 했는데 강퇴를 시킨다고요>?ㅋㅋㅋ
뭐 그런 카페가 있는지요~
혹시 사이비 카페가 아닌지요~?
언제간 일어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월척에서에 강퇴 저는 전혀 신경쓰지않습니다.
할말은 하고 살아가야지요.
허나 카페에에서 정해놓은 법률에 위반돼는 행동은 안하는것이 맞겠지요.
뚜껑이 열리면 어쩔수는 없겠습니다만.ㅎㅎ
대구는 몇달만에 밤에 선풍기가 없이 잠을 자보았네요~ㅎㅎ
오랜만에 대구는 션~해서 좋습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열혈붕어 11-08-19 20:13
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웃겨요 진짜 뭐그런카페가있데여..??
아가씨들은 이뿌데여.??? 싸이즈도안나오는것들이 왠강티...ㅡ,.ㅡㅋ
저도 홀로카페만들어서 열심히했었는데 회원이 딸랑 5명뿐이라.ㅋㅋ 지금은 운영안하고...
걍 죽어라 월척에서삽니다..ㅋㅋ
ㅋㅋ 조행기도 올리고 나름열씸히했는데...ㅋㅋ
그런까페는 강티가아니라 알아서 나오는게 현명할거같아여 ^^
월척서 저랑같이 오래오래 찰싹 달라붇어서 살아용 ^^
이제는 더러워도 그냥 가만히 동조되어 흐르니 강퇴는 안시킵디다
더러워도 가만히 있으면 강퇴않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