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포지 입니다..
연륙교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져 많은 조사님들이 방문하고 계십니다..
전 어제 오후 5시쯤 도착해서 밤9시에 합류한 일행 한명과 밤낚시를 했습니다..
밤새 4치 5치짜리 애들에게 시달렸습니다..
지금 두어시간전에 'Ftv 두칸반팀이 바로 제 옆에서 촬영준비 하더니 지금 떡밥 개는거 찍고 있네요..
전 내일 아침 철수 예정입니다..
출조하신 모든 횐님들 대물보시고 밤에 꽤나 춥습니다..
방한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강화 석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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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출현하시나요? ㅎ
제 바로 옆이라 수틀리면 비디오랑 오디오에 출현할 수 있습니다..
4치. 5치가 아니라 4짜. 5짜한테 시달려야 하는거 아닙니까?
오늘은 사짜랑 친해보세요.~~~^^
귓속말로 빠떼리로 찌져 드릴가요 한번 해보세요 ㅋㅋ
밤새 시달리도록
미끼달지마세요.
낚시방송 촬영 땜에 조과에 영향 있을것
같습니다 모쪼록 방한에 단디 신경쓰시고
킁거 잡아서 낼 기경 시켜 주세요 ^~^
사진도 같이 기념으로 찍어주셨습니다..
촬영팀 앞으로 밑밥 쫙 뿌려주세요ㅡ
꼬맹이들 다 거기가서 놀구로ㅡ
오늘 붕순이는 만나기힘드시것네요ㅡ
촬영구경하니라ㅡ^^
잼나게 힐링하시구 오셔유ㅡ
겨울나무님 그리하죠..
근데 그러지 않아도 그쪽도 애들과 씨름중 입니당..
방한잘하시고
손맛 보십시요.
일생각은 마시고
힐링 하십시요.
애기덜을 심허게 때려주는디
으른이 안오거쓔?
킁거,,혼자만하셔유.ㅎ
대꼬쟁이님 그리 하겠 습니다..
감사해유님..
지금도 댓글쓰다 찌불이 떠오르기에 챔질했더니 5치 애가 날라 옵니당.. ㅎㅎ
밤새 귀여운 아가들이랑 ㅎㅎ
아가들 오래 돌보면 몸살 걸리십니다~~
보문사로 가셔서 점심시간에 (오전11시~오후1시)가셔서 맛난 비빔밥도 드시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