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잔!!! 하입시더......예!!!!!??????? ---.,---;;;;"......칫!!!
보신탕?? 인가요??
저도 참 좋아라 하는데 말입니다 ㅎㅎ
아닌가요? 제 눈에는 그렇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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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 너무퍼서 아직도
속이 ㅜㅜ
없어졌서 어디갔나 했는데 ㅠㅠㅠ
20대 때, 최고치 주량은 그냥 소주 세병 반 정도였습지요.
지금은 명절 때, 사촌 형님들과 마시는 막걸리 몇 잔과, 어쩌다 정말정말 컨디션이 좋았을 때, 같이 동출한 후배와 한 병 정도 마시는 소주랄까요.
희한하게 머리가 아프고는 술 생각이 아예 없어진 것 같아 미스터리하답니다. ^^;
택시타구 가고있습니다
날 추우니 쪼끔만드셔요^^
불쌍하게스리. .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