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가게 쉬는날이라 작은딸 데리고
쪼맨한 수로에 왔는데 개구리 밥 하류에 있고 물색도 좋아 7대 펴고 낚시 시작
바로8~9치 한수 수초감겨 줄터지고 바늘 펴지고 분위기 좋았는데 바람따라 개구리밥 몰려오니 찌도 사라지고해서 철수했습니다
개구리밥 철수가 답인가요,

억울 하셨겠슴다~~^^
아가씨가 섹시 합니더^^
전화로 상세히 알려드릴께요ㅋ
상관 없나요?
글고 금방 지나갑니다
제채비 기준입니다
원봉돌 6~9호
약간 무겁게~~
반대로 대를 번쩍 들어 놓는것도방법입니다
일반 토종개구리는 밥을 많이 안먹기때문에
황소개구리 한 몇일 굶겼다가 3,4마리 풀어놓으면 깜쪽같이 먹어치웁니다
5분만에 맹탕됩니다
쓰러집니다.
걍 떨채로 다 건져 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