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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대물

빙어 잡으러 왔습니다 ㅋㅋ 아들놈 하고 빙어 없는 곳에 빙어 낚시 왔습니다 낚시는 핑계고 썰매 타고 놀고있습니다
개대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개대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점심때가 되서 가까이에 있는 본가에 가서 엄마 모시고 중화요리 집에 가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개대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점심 식사후 다시와서 놀구 있습니다
개대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규민빠님은 정말 가정적인 그런분 같습니다..
낚시계의 최수종 같습니다..^^~
규민이가 자세가 나오네요
부러버요
규민빠님..
글구 저번에 사진 올리신것보니 탈렌트 남궁 민 닮으셨더군요..
그런소리 안들으세요?
재시켜알바 선배님
시즌에도 못잡는 붕어
얼낚으로 잡히겠습니까?
올해는 8연속 평균 조과로
마감 합니다 ㅋㅋ
앗! 뭉실뭉실 선배님
선배님 맞습니다요
아무럼요 예예 ! ! ㅎㅎ
쏠라이클립스 선배님
전 이제 한쪽에서
조용히 지낼렵니다 ㅋㅋ
자개방에 하두 무서운
형님들이 많아서 원 .. ㅋㅋ
알바선배님
얼음은 꽝꽝 얼었습니다요
좋은 추억 만드세요.
부럽습니다.
초보붕어낚시인님
말씀 너무나 감사드려요 ^^
아들놈 이 끄는
썰매를 타서 재미있습니다 ㅋㅋ
날이제법 풀렸네요
자제분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노지사랑선배님
예 오늘 날씨가
바람도 안불고
따뜻합니다
이런날 아들놈이랑
나와 놀아서 넘 좋습니다
대꼬쟁이선배님 ㅎㅎ
왜요? 딸이 월매나 좋은데요
아유 이놈은 제가 어린 나이도
아닌데 허구한날 몸으로
놀아줘야 해서 육체적으로
딸림니다 여기서 가면
학교운동장 가서 축구도
해줘야 됩니다 ㅠㅠ
보기좋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고 예쁜 추억 만들고 오세요~~
참으로 좋은 아빠시네요,
저는 어릴때 제대로 놀아주지못해서 제스스로 많이 원망하고있읍니다.
근데 3월에 입대한다니 마음한구석 아려옵니다
헐 ~냇가에서 빙어를 ㅋㅋ 괴산 짬뽕집 먹을만 한가요? 한번도 안가봐서 ^^
아들을 너무 막부려 먹는거 아니예요.
추적60붕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두바늘채비님
아드님 군대 가서
맘이더 심란 하시겠습니다

오룡붕어님 ㅎㅎ
길전 저수지를 가봤는데
아직시즌이 아닌지
사람이 하나두 없더라구요
아~ 큰집 반점이요?
짬뽕 괜찬더라구요 ㅎ

목마와숙녀선배님
제가요? 설마요 ..
저 거기서 청주로
다시와서 학교 운동장에
축구 하러 왔습니다 ㅋㅋ
아주 몸이 남아 나지 않습니다
어릴때 자주 놀아주세요
잘 하고 계십니다 ㅎ
아이들 크면 같이 안놀아줘요
규민빠님

강하게 키우시는군요..
힘든건 아들에게...
저도 아들 낳아서 수초구멍파기 시키고 싶네요 ...
아버님이 돌아가시기전 이빨이 좋지 않으셔셔 고기종류를 잘못드셨는데 딸아이가 치킨먹고 싶다고 해서 한마리 시켰는데 37년전 초등학교 졸업때 아버지랑 같이가서 먹던 치킨입니다 그랬더니 조용히 한점 넣어셔셔 한참을 오몰오몰 거리시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규민에게 평생 좋은 추억이 될 듯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는..부부가 둘이합쳐 딸 하나뿐이라..우리나라의 미래에 별 보탬이 안됬어요..
규민빠님 같은 좋은아빠는 더욱 힘을내서...

에..또,..

아무튼 힘을 내셔요!..
아드님이 아빠 안 닮아 미남입니다.
어머님도 미인이세요.^^
쩐대표님 ㅎㅎ
예 지가 구멍 뚫어준다고
저러고 있네요
아휴~ 그런데 지금
허리가 아파 누워있습니다
넘 빡세요 ㅋㅋ
혜민아사랑해님
그런 아련한 추억이
있으셨군요
저는 자식이 이놈 하나라
일요일은 많이 나가서
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초율님
그런얘기 마누라 한테
했다간 경을 칠것 같습니다 ㅋㅋ
아휴~참 이박사헝아
아니란까요 그렇게
제 말씀을 못 믿으시네..
근데 요즘 출조가 넘
저조 하신것 아냐요?
헝아가 낚시 하는 글을
올려야 놀러갈텐데
말입니다 ㅎㅎ
개대물 구경?하로 왔는데요 ㅡㅡ;
아들 장가가기전까지는 마구 부려먹어여죠 ^^
장가가면 끝일텐디 ㅋ
아들만 둘 입니다 ㅡㅡ;
두놈다 제대 했고요^^
가정적인 모습과
행복한 모습이 보기 좋아요

한가지 당부 드립니다
얼음낚시 하실때
아이들한테는 라이프자켓
꼭 입혀주시길~~

만사불여튼튼
만사막여튼튼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음ㅡ
모친께서 상당한 미모를ㅡ
규민이가 할머니를 닮았구낭ㅡㅎㅎ
저도 아들만 두넘인데
큰넘이35 작은넘이31 입니다ㅡ
이것들이 인제는 지들식구만 챙긴다고
저는 쳐다도안봅니다ㅡ
이것들을 확기냥 마ㅡㅡ^^
작은찌선배님
개대물 구경 시켜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ㅎㅎ

자붕50선배님
네 말씀 잘 인지 했습니다
선배님께서도 새해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겨울나무 선배님 ㅋㅋ
두아드님도 어쩔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무언가의 힘
때문에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 되옵니다 ㅋㅋ
많이배우고 반성하고 갑니다.
새해 건승하세요
백운산 님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겨울나무선배님
그러게 장가 가기전에 뻬껴 먹었어야죠 ㅎ
그림이 넘 좋습니다.
아이 웃음 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
잡이보이머하노님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
규민빠님?
아드님이 월척에 가입 한다면
닉네임 미리 추천 드릴게요

귀공자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아니네요
붕어낭군님 ?
혹시 ...
민물 노숙인 선배님 이시져?
다알아요 뭐
긴여정 잘 다녀 오셨습니까?
일단 인사부터 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 하세요
새로운 닉.. 붕어낭군..
ㅎㅎ 좋으네요 부르기 편하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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