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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대물......

5주만에 길을 나서 보았습니다. 가는 소류지마다 바닥을 보이고, 수로도 어기 저기 둘러보지만 마뜩찮습니다. 토요일 새벽 5시에 집을 나서 계속 돌다 오후에 자릴잡았습니다.
개대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쩐댚님과 이박사님과 마부위침님을 누를 개대물 한수만 바랍니다. 월척 항개는 틀채를 펴지않아 들어올리다 바늘털이 당하고..
개대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저녁낚시에 월척 항개 했습니다. 34정도 되네요... 그리고 한번의 목줄터짐을 경험하고 11시경 차박을 하는데 새벽에는 겁나 춥더군요..
개대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개대물 동생입니다... 그냥 사짜대물...3.5만 더 컸어도 쩐댚님 사월이를 회수하는건데...ㅠ 그리고 길에 굴러다니는 개대물급 지렁이 낑가놓은 42대에서 하늘 똥꼬를 찌르는 입질에 잼질과 동시에 웅소리와 함께 목줄이 팅... 개대물이었을건데... ㅠㅠ 야들이 쩐댚님을 도와주네요...
개대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보물만 개대물 했네요.. 도착하자 마자 보물 덩어리들.. 다는 못하고 주변만 수거했습니다 개대물은 다음 출조로~ㅎ

역쉬~~~~~

이박사님을 한방에 보내버리는 고퀄리티 낚시입니다
짝짝짝!!!
찐하게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조만간

개대물 이라 불리는

낚시용품 나올듯...

개대물을 향한 인간의 집념과

그를 방해하는 자연과의 사투...

그 승리를 위한 준비물

개대~물!

제가 본글에 세분 언급한것은
세분이 낚시스탈이 새포인트 개척에 주저함이 없으시길래 대물 잡으실 확율이 높아보여 그런것이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욤... ㅎ
우리도 날밤까기하면 4짜 5짜 6짜 7짜 8짜 9짜로만 한 트럭씩 막 낚그등욧. ㅡ.,ㅡ

우리는 밤 10~11시면 철수한다구요 뭐.^^;
이해는 몬해 드리겠고요.
이제부터 전쟁입니다.^^;
그럼
저도 이박사님 휘리릭 투망신공에 대항할
첨벙첨벙 통발신공을 구성까지 ...^^ ㅎ
ㅎㅎㅎㅡ
요전쟁 엄청잼나겠는디요ㅡ
저야 뮈 언감생심 꿈도못꿀
극강고수 마저 초탈한분들의
대결이라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겠읍니당^^
초저녁에 일찍 자서 킁거 몬해유.

어휴,,,잠을 좀 줄이얄낀디,,,
자고 일어났더니 날벼락이...

그리고..사월이 아니고 오월인데요..?

앞으로 맹탕에서만 할라구요...
전 출조가서 가물치만 다섯개 ..
붕애 10여마리.. 잡고
부상당하고..피보고..
제거기 3등분 나고 뭐 그랬습니다...ㅠㅠ
세상에서 제일 재미나는 것이 쌈구경이라던데
이박사님과 노지거사님 전쟁 기대감이 막 부풀어오르네요.

글고보니 두분다 '사'짜 돌림이네요. ㅋ
하드락님
그거 괞찮은거 같기두하구 아닌거 같기두 한데요
개대물피싱. 개대물뽕똘. 개대물밭침틀.... ㅎ

감사해유님..
저도 잠이 많아 밤 11시부터 새벽 4~5시 까지는 꼭 잠을 자야 합니다.

쩐댚님.
고생하셨습니다
전 갈대에 이는 바람의 검강에 손가락 마디를 베어 손가락이 잘 접히지 않고 마이 아픕니다...
어리연들을 정리 안하고 낚시했더니 계속 초릿대가 걸려 원줄꼬이고 피곤한 낚시였습니다.

담여수님
에이~~~
이박사님이랑 붙으면 제가 깨꼴락이죠...
이제 전쟁은 시작 되었습니다
다른말 안하겠습니다
5자 보여드리겠습니다
한실
감사합니다

마부위침님
개대물을 보여 주세요...
낙동강포인트 개대물이 바글바글할거 같습니다...
?????????????????

떡이자나요???




















루피님 아직 고기 볼줄 모르심
축하 드립니다. 낙동강에 저런 붕어가 살고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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