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반만에 개대물 한수하겠다고 왕복 300여킬로를 달렀건만..
개대물은 커녕...
아침 안개가 자욱힙니다
밤새 션하게 차박했습니다
다른곳보다 평균 2~3도 낮은곳 답게 시원했습니다
개대물을 기다려 봤지만 개대물 미끼용 붕애 십여수하고.
미끼졸업생 2개하고 끝이네요
34~5정도 나옵니다.
좀더 크라고 집으로 돌려보내고 더워지기전에 전을 정리합니다.
머문자리 깨끗이 정리하고 ~~~~
소류지 절반만 수거한 보물과 내보물 합쳐서 차에 태워 집으로~~~~
해뜨니 접는대도 디지게 덥네요...
오늘은 또 얼마나 더울런지
에어콘 밑에서 편한 휴일 보내세요..
개대물은 다음 기회로~~~~헥헥...





팔찌 없어서 꽝~~치는 1인..입니당.
ㅋㅋㅋ
노지거사님 큰거 일은 잘 보셧는지요ᆢ
이더위에 고생하셧슈ᆢ뭐ᆢ크다만 붕애들은 안본걸로 할께유ᆢ^^''
잡지싶은데요
300k라 아쉽네요.
수고했슴다
아마도 다음 출조 때는 꼭 개대물 하시겠니더.
참 이쁘게 잘생긴 붕어를 만나셨군요.
축하합니다.^*^
머문 자리도 깔끔하게 잘 정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저보단 성공이시네요... 다음번엔 차로 왕복450키로 달려오시면 45 만나실거에요..
안개붕어님
큰거라 하심. 혹 지뢰요
그건 갈때는 예산휴게소..
올때는 면천주차장을 자주 이용합니다...ㅎ
송애님
개대물은 쩐댚님 때문에 한말이고 전 9치에서 35까지 정도가 참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쩐댚님
쩐댚님 때문에 개대물 물들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