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납자루..
이정도 클려면 아마 10년은 족히 걸리지
않나 생각해봅니다..ㅎ
2...
거머리 .
새우통발에 들어온 놈입니다
몸통 굵기가 엄지손가락 만 합니다
3...
보기에 불돔같아 보이지만.
요넘이 그래도
순수 토종 버들붕어 입니다.
요즘은 보기가 많이 힘들지요..
5cm넘어가면 엄청 큰거입니다.
4...
갈겨니..
산꼴짝 쪼메한 못에
이렇게 큰 갈겨니가 살고 있었습니다.
새우 옥수수 빈바늘에도 입질을 하더군요.
이날 정말로 빠짝 함 쪼아볼려고 했는데
포기하고.편한밤을 보넸다는..흑
5...
사짜넘는 붕어 참 오랜만에 봅니다.
두마리 합쳐서.사짜...쩝
ㅎㅎㅎ





날씨가 차갑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진짜~~
낚시좀 할줄 아시는군요..
고수 인정힙니다.
콩만빠는 납자루가 생각나서요^^"
잘보았습니당..^^~
ㅋㅋㅋ
이박사님의 휘리릭 투망신공
별님의 풍덩 채집망신공..
붕어 바늘로 저런 대물을 낚다니
버들붕어 참으로 오랜만에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