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개만도 못한 우리아버지..ㅠㅠ

19-01-10 15:45

ㅋㅋ 제목땜에 낚엿네요
제목만보면
대체 어떤 개자ㅂ놈이.....

19-01-10 16:21

에고ㅡ
또낚였네ㅡ
뭉실님 처럼 제목만보고
대체 어떤 *호로자석이ㅡ했네요

19-01-10 16:45

엄마가 *호로**구만유.
실화는 아니겠지만 헐...

19-01-10 16:58

나가라면 '어이쿠 감사합니다' 죠

19-01-10 19:22

저 개스키를 확마! ㅡ.,ㅡ

19-01-10 20:01

그래서 지두요~~!!
이사철 이사갈때쯤 되면
집사람 강아지
꼭~~ 꼐안구있어유...
버리구 갈까바..ㅠㅠ

19-01-10 20:45

공감합니다 ㅎ

19-01-10 23:05

씁쓸하네요..;;

19-01-10 23:57

ㅎㅎ

19-01-11 04:44

혹시나.....
저도 개 키워 볼까유???????
혹시나......
쫓아내 줄까유????????????ㅋ

19-01-11 04:52

낚엿지만 ᆢ
야근하다가 웃고 갑니다

19-01-11 07:05

개 보다도 못한 인생이네요
씁쓸 하네요

19-01-11 08:38

ㅎㅎㅎ
인생사 허무 자체입니다~~

19-01-11 08:51

인생이다그렇죠^^

19-01-11 09:14

씁쓸하네요~ㅠㅠ

19-01-11 09:33

ㅎㅎ

19-01-11 09:34

파닥파닥 ㅡ..ㅡ

19-01-11 09:52

슳픈 남편들의 비애 입니다.

19-01-11 10:57

에궁

19-01-11 11:00

이런 개~~쇄이 네요 집안 꼬라지하고는?

19-01-11 12:15

20년...동안 고생많으셨는데... 그동안 키워주고 먹여주고 재워준 은혜를 나가라는 행운으로 축복해주시다니...

낚시터 하나 장만하셔야 겠네요... ㅎㅎ

19-01-11 13:02

참 ... ㅋ

19-01-11 18:25

개는 마당에서 키우는게맞아요~~^^*

19-01-11 19:12

우짜쓰까 개땜시 ㅎㅎ~`

19-01-11 19:56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남요

19-01-11 21:32

개팔자 상팔자~~~~--

19-01-11 23:06

마누라를 개하고 내보내야할듯ᆢ ᆢᆞᆞ

19-01-13 00:23

제가 그리 격한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런 마누라는 그냥 내보내면 아니됩니다.

복날 개패듯이 패고서 열대 더 팬 후 .......

19-01-13 08:00

개는 마당에 키우는게...

19-01-14 15:27

이건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넘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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