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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 신고합니다.

년식이 사진으로 판명안되는 면상이라 닉네임옆에 년식을 붙여봅니다. 나이를 적으면 매년 바꿔야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기위해 년식으로 했습니다.

연세가 70세었군요
까불어서 죄송합니다



할배요
숨쉬기운동 시작한지 70년 됬다는 소리 맞지요
오늘부로 자게방에서 "할배"별명 얻으신거 축하드려요.
예~~~~? ? ?

도그띠였군요.

저는 어마하게 차이가 나는 줄............... 몰랐다 이런 말입씁죠..흐헷~~

잘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다가 저는 년식 2년 선배님들이 어디를 가더라도 제일 따뜻하시더라구요. ^^
생각보다
많으시군요 더절어 보이시든데
잘 지내시죠..
70년생??

지금이 2016년이니까네..

70년생이면...

2016 - 70 = 1946살??

이 아자씨가 농을 쳐도 정도것 쳐야징...

누굴 바보로 아시나~~~??
1870년생 이셨군요

어쩐지 풍체가 한나이 하겠드라구요.

낚시터개장안하세요?
뭉실님 얼마 안되어네요.....

사진으로 봐서는 더 많아 보이던데??????

내 눈이 착각했나봐요~~~~~
풉^^

앞으로 이렇게 불르면 되겠구먼유~~ 성
뭉실님 개명을 잘못 하신거 가터요

댓글이~~~갑자기 할배에 70 살에 ~~~^^
아~~~~70이셨군요????
한번 뵜던 분이라~~~~
이름을 바꾼다고 과거의 흔적까진 지울수 없음이라...

투명망토를 입고다니시면 속세의 사람들은 볼 수 었으나 대구신통방통도사 한테는 통하지 않을진대,,,

어서 나의 빨간팥 세례를 받고 영혼과 껍데기를 분리하시오....

내 부적을 써서 순간 뽕 하고 당진 송악고을로 날아갈 수가 았음이라 ---------------------------->>>>>> 에헴~!!!
어르신 몰라 뵙습니더 지송합니더
참말로~~~~

내가 아무리 노안이라고해도 할배는 아니지요.

내후년쯤 울딸이 알라를 낳으면 할배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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