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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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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來淋에서 雪中梅로 개명합니다 앞으로 잘부탁 드립니다. 더이상 설레임은 없습니다.

무식해서 뭔지 모르겠네요^^ 암튼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좋네요
설중매님 좋은글 설레이는글 많이 부탁드려요
아쉽네요...

글치만 제가 좋아라하는 단어네요!

술이란 술은 다좋아라합니다!

선배님...축하드려요!
허허,,,

어찌그리 설을 좋아하는지요?

설래임에서 설중매라,,,,,,

이제 많이 참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
눈 속에 핀 매화

좋네요. 선배님

대명 듣기만해도 시원 합니다

오늘도 무탈한 하루 되세요^^
눈속에 매화가 최고이지요...

암튼 대명만으로도 오늘 하루가 시원하지 싶습니다...^^
개명 축하드립니다.
설중매!
얼어 죽을 지언정 향기를 팔지않는다!
는 대단한 지조의 상징이죠.
기억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설래림 아니었나요? 설레임이었군요.
제가 좀 무식해서.

좋은 활동 계속 부탁드립니다.^^
아니 날도 더운데 쫌 만더 설레임을 쓰시지요 ? 시원하게

이제 아이스크림에서 술로 가시는건가요?

설중매란 술을 언제 마셔본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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