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을 잘못 건드린 멍멍이.. ㅠㅠ
근디 웃음이 나와서리 ㅎ ㅎ ㅎ
분명히 "헉! 달랑... @@" 이라는 댓글을 달았었는데...
귀엽고...
불쌍하고...
웃기고...
불쌍한것...
그러나 잔병은 안하겠네요.ㅎㅎ
ㅋㅋㅋㅋ
자고로,
여자와 벌을 건들일때 ?
어감이....ㅡ..ㅡ
급!~ 수정 합니다.
여자분 님(?) 과, 벌을 상대 할때의 공통점
양쪽 다,
거칠게 다루면 눈에서 별이 번쩍인다.
부드럽게 셈세하게 정성을 쏟으문...
뒷 문장은 19금에 저촉되는 관계로...
풍님의 여자와 벌집은...이라는 글의 댓글로, 대신함을 양해 바랍니더!
두어달전
아픈 기억이
이사진이 빠졌네요..ㅎㅎ
너 파리보고도 도망가긋다!
사람이었음, 잘못 됐으면 황..처ㄴ...
벌은 정말 무섭습니다.
동창녀석
벌초갔다 벌집건더려 먼저 먼길을...ㅠ_ㅠ
말벌 무섭슴미도.
" 개미핥기" 됩니다ᆞ
강아지는 억수로 아플건데 ㅠ
저녀석 얼굴로 건든거 보니 초범이네요
거슥으로 쓱 뭉데야지
벌집 근처에도 안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