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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보고카능겨 시방

마눌 세상에서 1 아이들 2 진솔이 3? 내차롄강 햇더만 택도엄따네요 마님께 함 물어들 보세요 서열 몇인강

12-03-27 07:58

내릴때 내리더라도..

좋은 아침입니다.

개를 무서워 하는 일인..

개 싫어한다 말은 아닙미더..

즐거운 날 되세요.

12-03-27 08:52

와 위에 견공 잘생긴네요^^

12-03-27 09:05

깁스 붓기는 가라 앉았습니까요 ㅋ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12-03-27 09:23

아침부텀 청정월척지에 개소리해서 죄송함니더

언잖은 님껜 종아리 걷겠심더

님들 귀한 댓글 달리니 폭파는 불발입니다

대신 별 내용없는 글은 삭제 합니다

월척지 대펴신님 행복낚는 하루되세요

12-03-27 09:29

맛난 음식상을 차려 주셧는데 왠 회초리를...ㅎㅎ

선배님 덕분에 입맛이 도네유...깔뚝^__^

12-03-27 09:40

잘 계시죠???
저구 개님 좋아라 하는데요.
집에 마당이 있다면...ㅠㅠ
저두 서열상 맨 꼴찌라네요,,ㅋㅋ

12-03-27 09:58

어?

진돌이도 이젠 어른티가 좀 나네요?

팔은 언제나 깁스 풀고 멀쩡해 지시나요?

하여튼 건강하세요~

일하기 싫으시다고 사고치지 마시구요

ㅎㅎㅎ^^

12-03-27 10:05

작년에 봤던 그넘인가요??

졸졸졸 따라 다니던 모습이 생각나는데

겁나 컷네요 ^^

12-03-27 10:16

팔은 다 나으셨습니까?
진도개 멎집니다 선배님 ㅎ

12-03-27 11:45

자세히보니 진솔이 머리에 뿔이나있는것 같습니다^^

12-03-27 13:15

집에가서 함 물어봐야겠습니다....서열 몇위지...
설마..꼴찌는 아니겠지요..ㅎ^^
건강 하세요.......

12-03-27 15:04

분리수거 안되는기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우예다가 다치셨는지 치료 잘하십시요

12-03-27 17:39

강녕 하시온지요.

반가운 마음에 인사 드릴려니 댓글 분위기가 병문안인것 같읍니다.

나뭇단 지고 오시다가 지게질 힘이 부치셔서 넘어 지셨나..?

머리속으로 여러가지 상황을 그려봅니다.

건강 해치지 않게 몸 보중 하시길 바래봅니다

12-03-27 18:42

순위 밖입니다.
pet shop boy.
고넘 똘똘하게 생겼네.
지가 무슨 인간이라고,
전생에 분명 낚시와 땔 수 없었던 인연.
인간이든, 개든 건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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