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삼시에 올라왔습니다. ㅎ 힘.좋고 대가리 보고 사짜인줄 알았는데..ㅎ 사.팔 대에 흑흑 앙개가..걷히질 않습니다. 저녁에 너구리 두봉뜯었는데. 다시마가 네개나 들어있었습니다. 이런 재수가 있나.. 재수가 좋아 월척을 한바리 했나봄니다. 기분좋게 철수합니다.ㅎ
빈속이라 속도 쓰리고....
아랫배도 살살아프고...ㅠ
밤새 한숨도 못잤네요..ㅜㅜ
우라질..
음,,,
축하드려유.
로또 일등 당첨되는 것 보다 어렵다는
" 너구리 다시마 원플러스원 "을 해내시다니....
대단하십니다
너구리 두 봉지에서 나온 네 개의 다시마를
바라보며 느끼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小確幸)
붕어야 뭐 하도 마이 자바바서....
쿨럭~
축하드립니다 부럽
마눌운전시키고 잠시 들왔더니ㅡ
별님마저 제배를
이렇게 아프게하실즐이야ㅡ
낼아침에는 낚수못하는제가
우리 월님들 배아포게 해드려야하는데
라고 또 헛된꿈을 꿉니다ㅡㅎㅎ
기냥 마눌하고 물비린내나맞고
조용히 돌아올께유ㅠㅠ
축하합니다.
붕어는 아닙니다.
아고 배아포라...
전 대물리에라서...(에헴)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