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개에 미친 누나때문에 집안 분위기 개판됐어요.jpg

개에 미친 누나때문에 집안 분위기 개판됐어요jpg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왜케 개에 미쳐가는지 ㅉㅉ

사람이 먼저 아임니꽈


산이 좋으면 산에 가서 살면 되고,
섬이 좋으면 섬에 가서 살면 되고,
군대가 좋으면 말뚝을 박고,
술이 좋으면 죽어라 퍼마시면 되고,
개가 좋으면 개하고 살면 되겠죠.
노답인 상태네요 ㅡㅡ;;;;
반려동물도 (강아지 / 고양이등등) 가족이라고 생각하며 키우는 분들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그래도...적당히란게 있는데...그 적당히를 못지키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우리 개는 사람 안문다...말해놓고 사람물면 어 이런 애가 아닌데..ㅡㅡ;;;
본인한데는 가족이나 머니 키우는 반려동물이라도 남이 보기엔 그냥 동물입니다...
글읽어보니 저 같아도 화가 날듯하네요....
불난 집에 엄나라는분이 기름까지 부어 버리니....답답하기 그지 없는 내용이네요...
저래도 반성못하면 이혼이 답입니다...
참, 뭐라 할 말이 없네요.

팻 문화가 20~30대 결혼과 출산율에 큰
영향을 미치는게 사실입니다.
아마 위 사례도 자녀가 없는 듯 한데
이런 이유도 있겠지요.

사회전체의 고민과 대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키우다 귀찮으면 갖다 버릴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개 잘못이 아닙니다..
사람 잘못입니다..
개와 살라고 이혼 해주면 됩니다
개보다 못한 대접 받고 왜 같이 살아요
세상은 개판이고,,,,,,
사람 대접이 개만도 못한 세상이 되어 가네요~~~~
사람 문제고

일부를 전부인양

생각할 필요도 없지요.

지 아들

개와 비교하는 어머니도

이해가 안가고...

자존감이라는

단어를 떠올려 봅니다.
울엄마는 아들밥 먹었냐고 하기전에
개밥 챙겨주라고 늘 그랬는데 ㅋㅋ
이유....개는 밥 못챙겨 먹으니깐.....끙
남편 고마 놔주고
개 새 끼람 재혼 하는게..
개를 저도 좋아하는데요.
사람처럼 그 이상으로 대하는 심리는 이해가 사실 힘듭니다.
사람은 사람이고 개는 개죠...
조화롭게 잘해야 되는데
그게 사실 힘들죠,
개가 좋으면..
주변 사람들도 그 개를 좋아하게 만들어야죠..
ㅡ저 개시키때문에..
ㅡ난 저 개만도 못하냐..
주변 사람이 이런 생각이 들게 되면,
개를 잘못 키우는 거..
한국인의 냄비근성 그대로 보여주는게 바로 개사랑입니다
언제부터 개를 좋아했다고 개가 사람보다 중하다니요 참 웃기는 한국입니다
동물을 사랑하는건 좋은 일이지만 사람이 살아야 개도 살거 아닙니까?
정말 개같은 세상이 되어가고 있어요
전 이런글을 보면 열 나는데 나만 그런가요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