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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즐거운 일들과 슬픈 일들을 격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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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는 아침부터 장마비가 촉촉히 내리고있네요. 부디 비가 좀많이 내려서 농사에 큰도움이 되고 꾼에게도 많은 손맛에 도움이되길 기대해봅니다. 엄청스러운 가뭄 현상으로 저수지에 저수위에 쨍~쨍 내려째는 뜨거운 햇빛에 고수온 현상으로 꾼들은 낚시는 너무나 어려웠지요. 이제 쉬원하게 내려주는 장마 비로 인하여 조금에 고수온 현상을 해결해주는 꾼에게는 풍성한 조과가 기대되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월척지에 님들요. 오랜만에 월척지 편안하게 눈팅을 하면서 싱싱한 새우를 꼽아서 상류 새물 유입구에 8대만 짝~~~깔아봅니다. 님들요 새우미끼는 슬쩍 건드리고 가지마시고 확실하게 꿀꺽~삼키고 가이소 챔질은 확실하게 내가 하겠습니다요.ㅎㅎ 12시방향에 정통으로 후킹 시키는대는 도사입니다요~ㅋㅋ 월척지에 새롭고 생소한 이름에 회원님들에 글들이 많이 보여서 기쁨이 두배입니다.ㅎㅎ 재미있는게 살아가는 우리에 인생살이에 이야기와 좋은정보들 함께 공유하는 좋은 글들이 많았어면 하는 바램입니다. 직장과 집에서는 장마비 피해조심하시구요. 출조시에는 천둥 번개에는 진짜로 조심하셔야합니다. 우리에 생명은 아주 소중한것이니까요. 오랜만에 청정지역 월척지 님들께 인사올립니다요~ 저녁 맛나게 드시고 불타는 화끈한 저녁이되세요~^)^*

ㅎㅎ빼장군님도 저녁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다른건 다 좋은데..

허리가 속을썩입니다

침맞구와서 보일러넣구 누어서 낑낑대구잇네요 ㅎㅎ

빼자군님도 행복한 저녘되세요 ^^
선배님 아들 유학보내고
많이 적적하시지예^^~

건강은 좋으신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빼장군님 ^^

무탈 하시지유?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십시요^^
저녁 식사는 잘 하셨는지요

가뭄속에 단비가 촉촉히 내리는 하루 였습니다

주말 가까운에서 인사 올리겠습니다

오늘밤 좋은 꿈이루시길 빕니다
빼장군님....하시는거보니
빼빼로님께서
체격이 크신 모양입니다
가까이 살고있으니
조만간 만나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빼장군님!!충성

자개방의 좋은일은 거센파도가
잠잠 해져서 평온을 유지하는것 이고요

안 좋은일은 자게방의 딸랑이
"달랑무"님이 소문없이 탈퇴를 해버려서
재미가 많이 반감이 되버렸지요
달랑무님은 즉시 원대 복귀하라 오~~버!!

좋은밤 건강한밤 되십시요^^
빼장군님예~억수로 오랜만에 뵙습니더 ㅎ

새물유입구 50전 수심에 여덟마리새우중에

잴로큰넘 입질합니다요~12시방향 정아웃...

선배님~챔질 살살해주이소~아파요~^__^

즐거운 저녁시간 되십시요~^__^
빼장군님 새롭고 참신한 귀신골붕어 인사드리옵니다~~
우측 세번째 새우미끼 꼬리만 남아 못먹고 잇으니 새우 교체좀 해주세유~~ㅎㅎ
저녁식사 맛나게 하시고 비오는밤 사모님과 촉촉한밤 되시옵기를~~^~~~^
소요님에 글이 오래만이라 엄청반갑습니다요~^^*

풍경님예~ 디스크 협착증으로 10개월 동안 침맞고 물리치료에 한약복용 했더니 쪼매 살만합니다요. 허리 조심하이소~제발~^^*

쌍마님~집이 헐렁합니다요 ㅠㅠ 억수로 아들이 보고잡기도하고요~ㅋ

소박사님~빗길운전 항상 조심하시고 가는곳마다 장사는 대박 맞으시길 빌어드립니다.ㅎ

임꺽정님요~너무 심한 낚시를 하는것이 아닌지 내 젊었을때 생각이 나더군요~헐~

참붕어대물님예~176~75키롭니다~ㅎㅎ쫄따구입니다요 언제 물가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요~
빼장군님 저는 칠곡시에 거주하고있는 김모모 병장입니다.

빼장군님의 한참 아우뻘입니다.

귀엽게 봐주이소. ㅎㅎㅎ
설레임님 무척반갑습니다 달랑무님께서 탈퇴를하셨다구요.무슨일이있었나요~곳 돌아오시겠지요~ㅎㅎ압력 함넣어볼께요~

뽀대나는붕어님~밤낮으로 수고가많습니다.입 꼭 다무이소~아주 강한 챔질들어갑니다요~ㅎㅎ

귀신골붕어님~계절마다 대명을 5~6회는 바꾸셨지요.언제 귀신골저수지 한번 댈꼬 가주이소~ㅎ

김모모병장님 가까이 계시는군요 아이디가ㅎㅎㅎ 칠곡시님 귀엽게봐주기는요~잘 부탁드립니다요.^^*

즐거운 저녁되세요~^^*
빼빼로님.

저에게 아직 "작명료" 안주셨지요??...씨-__^익
빼빼로님!
오랫만입니다.
든든한 아들이 비운 자리가 설렁하죠?

제 아들도 방학에 실습선 타고
상해ㅡ블라디보스톡....한달 일정으로 나갔는데,
일기가 안좋아 걱정이 좀 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이번비로 가뭄도해결돼구

시원한마음으로 한덩어리하세요

자동빵도 쳐줘야하나요 빼장군님 ㅎㅎ

더위에 건강관리잘하세요
무너미에 자동빵 채비로 14대 깝니다.
빼장군님..
가까이 계신다면 제가 근무하고 있는 병원에 오시어
제가 직접 치료해 드릴수 있는데..안타깝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빼장군님~

새우~ 메주콩~ 미끼 언제 꺄봤는지 가물함미더~

신제지 오짜붕숙이 꼭 품으시이소~ 켁!
날이 많이 덥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밤에 퇴근하니 바람이 설렁 합니다..

가장 슬픈일요..


주말에도 일해야 합니다..(낚시 못갑니다..)

에휴...

행복한밤 보내세요..
권형님~건강하시지요 권형님에 계절에 사업장은 항상 대박나십시요~^)^*

소쩍새우는밤님~예 아주많이 설렁합니다 소밤님에 자제분도 멀리 나가셨군요 아들에 건강기원합니다.

나라님~자동빵은 절대로 처주마 않됩니더~그것은 낚시가 아닙니다요~ㅋㅋ건강하세요~

붕춤님요~자동빵 이제 끝낫시유~릴 낚시로 가라니깐요~ㅋ

샬망님~하시는 일들이 편안하고 술술 잘풀리시길 바래봅니다.

미감독님요~처자구신 차만거 될꼬오이소~ㅎ

풍류님~장마기에 건강조심 하시고 사모님과 편안하고 행복한 출조를 항상 기원합니다.

행복한날님~주말에 일한다고요~열심히 하이소~^^*

즐거운 하루되세요~
월님들이 하두 꽝꾼 취급을 햐셔서 이번 장마에 월척 다섯수를 공언하고 오늘 도전 하려다가 천둥 번개가 무서워 급히 철수 햇습니다. 내일 다시 도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죄 지은것이 많아서 벼락이 제일 먼저 저를 때릴 것 같아 견디기 어려웠습니다.

강령하셨는지요? 오랜만이라 더욱 반갑습니다.
빼빼로님 찌가 불량인가봐요.
어째서 움직이질 않는지.........가지고 있던 찌도 불량인거 같아서 구입했는데.

한방터는 역시 힘들어요....^^

비오는밤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좋은꿈꾸세요.
올만에 월척지에 대 쫙~깔아 셨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아들내미 유학 보내셨나 보네요.^^*
허전한 맴 월척지에서 조금이나마 달래어보이소오.^^*
메마른 대지에 굵은 빗줄기 쏱아지니 이제야 넉넉한 저수지의 싱그러움에
온 만물이 소생하듯이

빼장군님이 가끔씩 월척지에 출조하셔 점빵 차리시고 대를 깔아주셔서
월척지 조사들이 신바람이 납니다

대깔고 모기에 시달려 차에 들가 주무셔도
파라솔 이빠이 꺽어놓고 모르게 주무셔도
월척지 조사들은 납신 것 자체로 의기투합, 조력충만헤지니
자주자주 오셔서 밑밥도 주시고 새우도 먹여주셨음 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저의 출조 날이 서서히 기까오네요
어젯밤부터 저의 동네 230밀리 내렸으니
오늘 같은날 엉덩이가 들썩거리오나
2주뒤의 휴가를 위해 작년 10월이후 처박아놓은 총기들을
정비하고 셋팅 준비 들어갑니다

23일부터 경북으로 튀겠습니다, 충성!
파트린느님~맞습니다 천둥번개는 저도 쥐약입니다 건강하십시요~ㅎㅎ

에이플러스님~4짜 몆수했는찌가 그중이 많이 있는디~우째그리 입찔이 없을까유~한번더 빡시게 쪼아봅시더~ㅋ

송애님~건강하시지요~항상 고맙습니다 가족건강 기원합니다.

SM525님~갱상도로 얼렁 오이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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