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 꼭 물고기 잡으러 들어오는 분만 있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특히 중고 장터를 이용하시는분은 핸드폰번호 거의 공개하고 계시지요
물론 저도 그랬더랬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턴가 핸드폰에 쓸데없이 광고가 좀 많아 지더군요
확신을 갖게한 광고...쪽지로 룸 상무 광고가 하나 오고나서
핸드폰으로 동일한 내용으로 보이는 룸 광고 문자가 오더군요
아하... 귀챦아서 몇일 있다가 전화 번호 비공개로 바꿔놨는데...
저 또한 중고장터에서 물건 사고 팔고 하면 예의상? 하여간 전화번호 공개로 해두는데...
어쨌던 전화번호가 누군가에게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된다는건 결코 기분좋은 일은 아니네요
개인정보 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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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일단 인터넷이 공개된 정보는 남들이 다 수집이 가능하다는것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인터넷 뱅킹이던 무었이던 관계가 없습니다.
보안어쩌고 다 눈가리고 아웅입니다.
참고로 국정원넘들은 인터넷뱅킹이용을 하지 않습니다.
직접가서 이용을 합니다.
CD단말기 종류도 나가는 전화선에 장비 물리면 100%다 볼수 있습니다.
안할뿐이지 할려면 다 노출됩니다.
IT강국이 아닙니다.
완전히 해킹에 무방비 상태이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 번호를 * 로 만들었거든요 ..
정 필요하면 1~9 번까지 눌러보면 연결 되겠지요 .
그런데 어느분이 급해서 해봤는데 그번호중 제번호 외에는
다 없는번호라고 나왔다더군요 .ㅎㅎㅎㅎ
은행,보험회사. 카드사 전부 유출 다되었습니다.
편안하게 삽니다.
그러러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