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찌를 못 맹그는 이유~
에어컨 기사님이 이사 할때...
실외기가 너무 커서... 베란다 밖에 실외기 다는곳에 달면... 조금 거기기 해요라고 해서...
그럼 뭐.. 베란다에 달아주세요라고 했는데....ㅎㅎ
요즘 날이 너무 더워...에어컨을 사용 안할 수도 없고.... ㅎㅎ 베란다는 실외기가 내뿜는... 열기가 가득하고...
ㅎㅎ 장마철이라....풀대는 떱... 손대기가 불편하고... 그래서 개점휴업입니다.
찌 만들어서 던져 놓는 상자에 보니... ㅎㅎ 많이도 만들었네요... 불량품도 있고....쓸만한것도 있고...
이것만 들고 다니면...어디가도... 부력에 맞는 찌 맞춤은 할 수 있을것 같아요...
100개만유~
그놈에 실외기가
형님 살리신겁니다
더운데
건강챙기십시요
다리는 괜찮으신거쥬?
전에 잔챠 타시는거보니
서커스 하셔도 될것같던데
잔차도 잘 타시는 상남자시던디
그릉거는 에어콩 틀고 거실에서 하세요.
전 어제부터 1박2일 거실에서 석곡 화분 20개 분갈이 했답니다...ㅋ
탱자탱자..
14단 대물찌로다가 시원한 계절이 오면 부탁드려도 될까요!!
텨===============33333333333333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이럴때 쉬어가는 것이죠~^^
조금만 참으세요.
더워도 너무 덥죠.
이젠
땀 흐리는것이 힘드네요.
무더위 물러가면 시작하세요
황금손 부럽습니다
낚놀이를 휴업?중이네요.
지금껏 이런적이 없는데요...ㅠㅠㅠ
가차이 계시믄 삘간 이스리차고 위문이라도 갈거인디...
무더위 잘 견디시고요...
안맹그니 손이 근지럽구...
82 이여름이 지나가야지.ㅎㅎㅎ
스테파노 형제님. 그러게요 가차이 있으면...다 가져가시면 되는데... 더위 조심하세요~
무유님 이곳 저곳에 던져 놓은것 모아 보니 저렇네요... 다...습작입니다.
용우야님.. 그렇게 부지런하진 않아요...좋아하는 것만...^^
두바늘 채비님 ^^ 넵 쉬었다 가겠습니다.
노지 사랑님..앗...어디서 훔쳐보는 느낌이....^^ 풍난 때문에 저는 요즘 노심초사 하고 있습니다. 잎이 한장이라도 떨어지면...뭐지..뭐지...고민입니다.
어인님 넵....근디 경남 어디 사세요?
쏠라님 저도 요즘 낚시는 포기하고 집에 쉬고 있습니다. 좋네요~
꾼들에 낙원님 ㅎㅎ...제가 똑같은걸 못만들어요...다..모양이 달라요.^^;;;
잘생긴부처핸섬님...니..다가져가세요 ^^
먹고시프다`! ㅎ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오면...^^
많이도 만드셨습니다 바구니에 꽉차네요
저많은거 중에 몇개는 찜합니더^^
더위도 더위지만 시간이 없어서 낚시도 못가는데, 소일거리인 찌맞춤마저 못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제모습이 그냥 한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