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자고 오후에 일보님 낙수하시는데 원정 다녀오겠습니다ㅎㅎ 조용히가서 큰돌삐 서너게 풍~덩~풍~덩 던지삐고 꽝 ! 기원하고 오렵니뎌 ....쿠헤헤헤...... 갱진일보님 째매만 기다리이소~오 ~ 갑니뎌~~~~쓩~~~~
꽝은 저처럼 얼굴안보고 뒤에서 기원 하는거여요..
비겁하게..ㅎ
업소용 간장을 큰통으로 하나 풀고 오십시요 ^^
큰돌삐 던지시다 넘어지실거 같은데요..
두 분 재밌게 다녀오세요...^^
2~5치로 팔 저릴때 까정 대빡 기원 드려봐유..
^~^
간절히 원합니다...
갱진일보님 이번에 꽝치면 동출 예약~~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