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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접대 하러 갑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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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찌 해야할지 갑갑하네요 담당자하고 독대 하려고 퇴근시간 맞춰서 가는 중인데요 일단 델고 나가서 밥묵음서 술한잔 땡기고 2차 3차까지 원하면 쏠라고 준비하고 갑니다 낚시 쫌 한다고하니 말이 통하긴 할거인디 걱정되네유

저의 승립니까~!?

기권승ㅋㅋ

접대 좋겠다..ㅎㅎ
ㅜㅜ 우씽 여그 마무리 되믄 동대문 갈가유?
ㅎㅎ 좀 많이 늦을듯 하지만유 ㅋ
참 야근하시쥬??
빡시게 하고 내일 쉬세요 ㅎㅎ
동낚님^^~
내가 한번 접으며 매출은 올라갑니다
홧팅
접대... 정말 하기싫더군요

그래서 직업이 바뀌었다는 ..

우짭니까 갑과 을사이 인것을
접대...반대로 사람에 정일수도~~
더군다나 꾼님이라면 삼겹에 쐬주한잔하고 노래방이던 룸이던 같이 마음 터놓고
까발리시면~~ㅎㅎ
정나누는 자리되세유~~~^^
마지막 택시,대리비까지 꼭챙겨주삼~ 여자까지 해주고 택시비 안줘서 낭패본기억이.....
맥스웰님 그눔은 강아지죠....
정도가 심하면 일 접어도 아닌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잔챙이눔을 만나셧군요...
술 안마시는게 편한 세상일수도~~ㅎㅎ
저 죽다가 살아났어유 ~~ ^^

술고래만나서 .. 소주 3병 마시고 운전하드라고여 .. 대리 불러서 가자니간 .. 말을 안듣더라고요 ㅜㅜ

철산동서 안양까지 거래처분이 운전해서 갔어유 .. 안양서 몸좀 풀고 ?

대리 불러준다니간 .. 이정도로 까딱 음다고 그냥 차 몰고 도망가네요 ..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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