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보다. 소박한 겨울이 좋습니다. 겨울처럼 소박한 사람이 되는 일은 쉬운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내자신과의 타협. 이제부터..조금씩 해보려 합니다. 많은 쪽지와 전화 주신 선배님들. 충고와 격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신공격성 악플을 보며. 힘들어 하기 보단. 그네들의 비난을 "타산지석"으로 받아드려. 제그릇을 좀더 크고. 단단 하게 만들겠습니다. "게으른 꾼은 번거러움을 감수해야지요."
붕어 얘기가 없네요? 고무적입니다~ ^^"
듣기 좋은걸로 바꾸시고 이미지 탈피 하세요.
'소박한겨울' 요것도 게안네요
얼어도 봄이면 해동이 됩니다.
이젠 겨울 얼음낚시 가실 준비를 하셔야 할듯 합니다.
라면이 맛나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흐....합천호는 얼지를 않아요.
좋은뎁니다.
대단하십니다. 이 날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