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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가 거시기하네요 !

부르스양 무릅이 시리다고 무스탕코트 팔을잘라 무릎보호대좀 맹그러달라고 보네왔네요 무릅보호대가 어케생겨 묵었는지 몰라서 걍 대애충 맹그러 보네야긋네요.
거시기가 거시기하네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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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파랑색 노끈으루 짜맬 수 있게 맹그시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밤낚시할때 시리답니까?
집에 있을때도 시리대요?
벌써 그러면 안되는디..
악어도 잡아서 가죽벗겨
원목에 붙여야대고
찌홀드에 홈을 파야되고
손잡이도달고 경첩도달고
할게많네요.







멋진 작품이 탄생할것 같습니다^^
선배님 쉬엄쉬엄 하시구요 ᆢ
무릎 보호대라굽쇼??
...
엄청 따뜻하게 보입니다.
못 만드시는게 뭘까요..
타프 가방 감사합니다.
명품 찌 케이스에
눈이 멀었습니다~ ㅎ
찌케이스가 절실히 필요하니 케이스만 눈에 들어옵니다
물가에 자주 앉아있으면..
무릎이 안좋아지죠..
저도..무릎보호대 사용하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또 뭐 맹그시나보네요~~ㅎㅎ

암튼 대단하십니다~~^^
와우 이젠 찌케이스까지요~~
쉬엄쉬엄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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