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거짓말 놀이 1

소변 줄기가 너무 쎄서 뒤로 넘어졌어요 ㅡ., ㅡ 물론 소변기는 작살이 났씁죠 큭

그건 소변기 불량&하체부실이 원인입니다..

슬프네요ㅠ
소방서에 취직허십시요
온동네 불끄러?댕기시면^^
김장에 넣을 굴이 모질라 통영시를 굴대신 넣은 1인임돠....
.
.
.
.
집에서 키우는 개가 육포를 먹는것 같아 뺏았습니다...

컥...이녀석이 500년 묵은 산삼을 먹었네염..

혼내줬습니다...

천년 밑으론 먹지말라고..

500년 먹은건 그냥 휴지통에 버렸습니다...

앞으로 500년 짤는 그냥 오다가 버려야겠습니다...

괜히 집에 가져와 봐야 불량식품이고..쓰레기만 되네염...
소변보다가 실수로 오줌이 발에 튀었다는....

기브스하고 목발집고 다닙니다....
말하진 않았지만....
음~~~~

저희집 수족관에
88cm토종붕어 있슴미더.
예전에 히트 쳤던

K산업 S W플랙스 낚시대가

세월의 흔적이 쪼금 있어 순금으로 도장한것 한셑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민물 통합짱 초절정 고숩니다. ㅡ,.ㅡ"
거짓말 놀이2


제가잡은 제일 큰 붕업니다..
(ㅋㅋㅋ말도안돼!!!)
거짓말을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리,,,쩝.
지가요 왕년에 만주에서 돼지타고 낚시 다닐때 붕어

4짜는 살림망에 넿지도 않았어요 제신장이 182인

데 잡으면 가슴까정 오더라고요 전 고런붕어만 잡았

드랬어요
대단한 분들 계셔서 제가 오그라듭니다 ㅠㅠㅠ
강호에 오줌빨이 이캉 많았단 말입니꺼 ?!
건강하시지요?
뉴트리아는 잡으셨어요?
당나귀님 진심 같은디 ㅡ., ㅡ
일루 와보소
제가 사실 허여멀건 당나귀 주인입니다. ㅡ,.ㅡ"
여러 월님들의 고백에... 용기를 내어,

돌을 던지신다면 ,
피하지 않고 겸허이 맞을 각오로
고백합니다

여리디 여려보여서
모든 월님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했던

두달이, 사실은.....














걸!...이였음을 밝힙니다

흑!......
텐투님 암만 그래두제가 한살 히얀데

내다내님 텐투님 좀 혼내주세요
아이쿠 당나구님 몰라뵙고
지가 운영잘 싫어라 해서예 ㅋ
글고 내다는 무스버요
아!..모야!!~~~ 이 분위기는....

두달이 돌 맞을 각오를 하구,
용기서....고백을 했는데도
충격들을 안받으시구

신경도 안쓰시고들....

이미 벌써 아시고들 계셨다는것 같은
이 썰렁한 분위기!!...... ㅡㅡ
입담에 내배곱 어디간기여 월님들 잼 나요

ㅎ ㅎ ㅎ^^ ^^
털어 놓고나니
속이 후련하네요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을 하고,
풍옵빠야가 만나자고 뻐꾸기를 날리실때도
말도 못하고 을메나 가슴앓이 했는지...
저 두달이
그렇게 쉬운 여자 아니에용!~~~~


내일은, 젤루...예쁜치마 입고 풍옵빠야!...나 ,만나러 가야긋다!
풍옵빠야!..기둘려용!!~~~~ ♥


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에분들 다 잘생겼습니다.
갯도랑님 오늘에 거짓말 놀이의 끝판왕 ! 이십니다

..
그런 거짓말을 하시다니
짝짝짝 윈
잡시다

텐투피잡고 아풀을 이겼시유
밤 새 한 숨도 안 자고

17회에 걸쳐 -----


그래서 댓글 지금 답니다.
음....

림자님이 세우신 17연속 꽝 의 대기록을
풍따거 께옵서 갈아치우실뻔 했군요

아끕습니다!
한번만 더 시도해 보시지 않으시구서...

쩝...


후다다닥!~~~~
제가 휘리릭 허믄서 투망 함 날려줄쩍시믄 5짜,6짜,7짜...
떵어리붕어 그 까이 꺼 한번에 오마리씩은 잡어요 뭐.
선배님들 위트에 웃는 하루 될꺼 같습니다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