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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밤낚시중..찌 잘안보여서 케미가..다 됬나? 눈이 나빠진걸 생각도못하고... 차안에....안경이 두개가 있다 하나는..색이들어있는안경과 그냥 안경 아침에 가계올려고 색있는안경을 찾으니 없다 어제 점심에 슈퍼마켓 안에있는 카페테리아에 두고온것같다.. 바쁜시간 지나서..전화를했다 여직원:ㅇㅇㅇ슈퍼입니다 노벰버:혹시 어제 안경을 두고온것같은데여? 여직원:어디에서요.....? 노벰버:카페테리아..안에서요 여직원:아..네 찾어보고 연락드릴께여 전화번호하고 이름좀 주세요 노벰버:지역번호는 808 이구여 722ㅡxxxx입니다 여직원:이름도 같이주세여.. 노벰버:잠시..머뭇하다가 전동건인데여 여직원:장동건이요? 송승헌 은 아니구요. .ㅎㅎ 노벰버: 학교다닐때 친구들도 다..똑같이 물어봐여 여직원:아...죄송해여....장난인줄알고...미안해여 호호호...그럼 사모님은 고소영 이야요? 노벰버:저..아직 총각인데여 (이거짓말이....차후에...에고) 여직원:로스트앤파운드에서 찾어보고 연락 드릴께요..장동건님.. 호호호 그리고..얼마후 여직원에게서 전화가 왔다 여직원:장동건님...안경은 없다하네여 그리고...카톡으로 사진 봤어요 미안해요..ㅎㅎㅎ 얼굴은 장동건..아니네여 근데..제또래..같은데.. 노벰버:39살인데여.(10년젊게).ㅎㅎㅎ 여직원:앗...4살오빠네요... 에구 장난치다....마눌한테 둑을것같습니다 당분간.....몸조심해야지 근대...카스에 마눌님 사진 있는데 사진..내려야 하나..ㅎㅎㅎ

찌가 안보이다가 이젠 노벰버레인님 보기도 힘들게 생겼습니다 ㅎ

등짝 스메싱으로 끝나지않을것 같습니다요
ㅎㅎㅎ
알로하~~
조심할것이 어디 태평양 태풍 뿐이랴

선배님 늘 조심하면서 사십쇼 ㅎㅎㅎ
쫒겨 나시믄 오셔서 물가에서 장박이나.... ^^;
능력있으면 1부다처제도 가능하다봅니다.

맞아죽을때 죽더라도 홧팅~♡
때론 사모님 사진을 내리셔야 행복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아까네요..앤경..
아따 조만간에 우리 월척 횐님한분이 말도 없이 사라지게 생겼네요
그런 거짓말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
맞아 죽을일을 했구먼 ^^
어여쁜 사모님을 두고도... 하튼 남자들이란~. ^^"
흠!

고소장 접수하러 갑니다


잘 지내시지요?
여자한테
먹히는 얼굴은 아니라도

초..절정 동안..ㅎㅎㅎ
소요님

마눌한테 안걸리게 잘해야지여..ㅎㅎㅎ

쌍마..형아
싸랑해여~~~~~~~~

두개의 달님...
저는...달님 펜입니다

항상 글과 댓글에...빵터집니다

무학님
마누라가 이제는 군대 고참 같아여


LNG님

마늘한테 쫒겨나면
충북 하당지에 장박할겁니다


피러님

따뜻한글...잘보고있습니다


그림자님
사랑하는..내후배님
따랑해여..ㅎㅎㅎ
로데오님

잘계시지여

지난번 사진..너무 잘봤어요..ㅎㅎㅎ
남자들이란`~ㅎ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노벰버레인님 건강 하시죠?
여직원이 미녀라면... 목숨 거시는 것두... ㅡㅡ;
동병상련 (同病相憐) 입니다.



가산동 기생오래비 소지서비
여직원이 오나미의 얼굴이라면 ..ㅋㅋ
어머 어머!!!!

노벰버레인님도 양띠셨어요????
조만간
하와이에 허리케인
상륙할듯요~~

살아남으시길~~^♥^*ㅎ
여직원이 뜨거운맛을 못밧군요 ㅡㅡ'
남자들의 흑심이란^^ 본성인 걸요 ㅎㅎ
그래도 사모님께 등짝스메싱 좀 당하셔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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