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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배신......

솜사탕을 파네요... 딸래미와 작은넘이 사달라고 때를 씁니다... 마눌 : 하나로 둘이 나눠먹어....안그럼 이빨썩어서 안돼~~~~알았지??.. 딸래미&작은넘 : 넹~~~~ 마눌 : (사줍니다.....) -------------------------------------------------------------------------------- 딸래미 : 누나 먼저 먹고 주께..(쪽쪽쪽)..솜사탕 마시쪄... 작은넘 : 나둥..나둥... 앙~~~~
거짓말배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작은넘 : 나도 나도.... 딸래미 : 시로~~~안녕.. 작은넘 : (급실망의 눈초리와 허탈한 표정으로 저를 봅니다...ㅠㅠ)
거짓말배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딸기꼬시퍼요ㅠㅠ

그나저나 언제 다키우노...

나도 답답한데

깜돈님은 ㅠㅠ
각자 나름의 인생을 사는거죠..

푸하하하하하....

ㅠㅠ

ㅠㅠ

ㅠㅠ
" 잘 낳은 아들 둘!!! 열 딸 안부럽따아아~~~ "












부럽따아아아~~~~~~*_*
딸가진 의미로

이벤트 찐하게 함달리요

깜돈님?
천궁님..달구지선배님..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시작할때라고들 하더군요..

오늘 저녁 퐈이팅~~하시면..

올해가 가기전에 충분하~~~~~지 않고..

내년에 볼수있겠네염...

퐈이띵~~~
저는 우장춘박사의 씨없는

수박인지라 ㅠㅠ
아니

알라들이 겁나 이쁘긴한디

언제 키운대유

깜돈님 허리랑 어깨가 꺽어지겄유

그리두 힘내유
딸 이라

이제 손녀를 기대해 봅니다
딸이라

이제 손녀를 기대해봅니다 ~~~2

참고로 깜돈님보다 1살 많아유
내 딸은 어데서 뭐하고 사는지... ㅠ
아빠가 제일 잘못했네요...

아빠를 혼내야합니다!
켁..

데오성님...

둘씩이나???아니구염..

겨우 둘만이 맞는 표현입니당..

세명할라다가 말았구만유~~~
훔 남의일 같지가 않네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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