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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요~~앞전에 

낚시 창고 정리 하면서 봐둔 

이스케이프 구형 크랭크를 

아무리 찿아도 안보입니더..

그때 틀림없이 보았는데 말이져..

거~~참 히안한 일임니더..

새거도 한쌍.

사용 했던것도 한쌍.

이렇게 있었는데 

일단 다시한번 조용히 찾아보겠습니더..

찿으면..

노지사랑 누부야 

머리카락 숫자를 걸고 

나눔 하겠심니더..ㅎㅎ

아님.

칠곡 붕춤 회장님 

엄지 발가락 위에 나있는 

털..숫자를 걸고 

나눔 하겠습니더..

으~흐흐흐흐..,

 


우와~~ 털 숫자로 이벵은 첨이네예^^
헤아릴수 있을까요?
궁금 궁금
근디 물건이 나와야 뭣이 될건데예?!
왜 얼쉰들을 개로피시나유?
연세두 서러우실거인디.

텨==3===3=3
빽고무신 땜에 바꼬락 무모증이라고..
별가심님이 물건 꼭 찾아서 문제의 정답 좀 알고 싶네요.ㅎ
아마도 얼쉰들 몇가닥 없을낀데
난감하네유
혹시 머리가 시원 하지는 않으신거죠.^^
거~~~ 참..





별걸 다 공개허게 생겼네...ㅡ.,ㅡ

시원허게 미리 정답 유출해 드립니다... ㅋㅋㅋ
우히`~!
노지사랑님~! 저게 터..털 맞아유?
난 도야지`~고솜도친가?? 했ㄴ,..
중학교 2학년 초 여름 생물 수업 시간에
궁금한 질문을 해따.
선상님~~
몸에 털이 많이 난 사람은 진화가 덜된 사람이 만능규우?
대답 대신
많 뚜디리 맞았따아~~~답변은 못들었는데
가을 체육대회 때 답을 알았따아~~
그 생물 선생 가슴에 털이 많았다능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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