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기를 맞이하여 외래종 없는 물맑은 대형지에 와서 3.2칸~4.6칸 까지 십대를 펴놨습니다. 근데 4.0칸대 찌앞에서 다리만한 누런 잉돌이가 펄떡 뛰면서 물밖세상을 구경하고 갔습니다. 밤에.아무 이상 없겠지요. 심히 걱정됩니다.
잉순이도 반가운거 아닌가요 ㅠ
눈에보이는고기는안잡힙니다.
큰붕어만나세요
뽜이팅!!
잠은 다 잤네요..ㅎ
입질은 갈겨니가 대신하고 있네요..ㅡ.,ㅡ
4.0과 3.6이 아직 병원에 있습니다.
발담구면 시원할것같습니다
웬 바보가 저기 앉아있네`~ㅎㅎ
농인거 아시죠??
죄송함돠^^ 낚시를못가서 정신이..흐흐흐
제자리로 와서 커피먹고 보니 또 잉돌이 출현으로
다시 이쁜 꽃다발 완성
3시간에 걸쳐 줄매고 너무 힘들다며 철수 ㅡㅡ
' 나가 놀아라~'
한눈팔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