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이라꼬....더운가봅니다~~~~~흐미징한거.... 오늘점심은 삼계탕~개혀~ 뭐든 맛나게 드십시요~^^
오래돼 보이는 데..
야근하구 해장술 한잔 했더만 덥네요...ㅎㅎ
뽀붕님과 회원님들 삼계탕 맛나게 드시옵고ᆢ
계절바람선배님은 제 더위 다 가져 가세요ᆢ텨~~^~^#
설선배님 개혀~! 한번 합시더~^^
골붕선배님도 개혀~ 하십시요~^^
헥~~헥~~~
뽀붕님 나도초상권이 있습니데이..
뽀붕님 더운데 개혀?
아빠표 문어 한마리 닭백숙 만드느라,
불앞에 있었더니
푹푹 찌네여!
맛나게 먹는모습 보니 흐믓!~~~~ ^^
얼룽 샤워하구,
엄니 아부지 께, 재롱 떨러 가야 겠슴다! ^^;
오늘 점심은
엄니 아부지가 좋아하시는
흑염소 전골이 될듯!!.......
삼계탕은 어제 먹었으니 ᆢ ^^
웃고 갑니다.ㅋㅋㅋ
될성 부른 나무로군요!
인제 대구 집에 왔습니다
주머니 속에 돈'도 다 젖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