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데서 겨우 이거 한 개 했습니다.^^;
다녀와서리 축하 드리겠습니다~~^^
두바이에 빌딩추가구입
못하십니다요~^.^
아이고 배야
비만 붕어입니다..^^~
휘리릭만 하시는 줄 알았는데..ㅎㅎㅎ
초음속으로 저수지위로 내달리면 물퍼내기 쉬우실텐데.....
운도 좋으셔.. 이박사님은.^^
근데 저 쪼매난거 뜰채 쓰신거 아니죠?
천하에 이박사님이...
미터급 정도는 되어야 뜰채 쓰실분이자나요....ㅎ
겨우 그포인토
쥑이네요~
느무 좋으네요
원줄 한~ 5호줄 묶고
이번주말에
강진 내려갑니다 ~ ♡♡♡
너무 미끄덩하게 잘생겨서...^^*
절반은 성공한겁니다~^^
축하드립니다.
갱운기가 어데로갔노.
쬐메한데 물푸로 가야 되는데..
물 퍼가 고기 건지시면 반칙 이거든요.
아이고~~배야..
계측자를 사용하다니요!
이박사님 ! 축하드려욧 !
손목에서 투망 나가죠?
..
짱 입니다 ㅎㅎ
축하드려요
담엔 메다급으로 부탁드려봅니다.
결코 부담드리는건 아닙니다.
올해 아직 무월 조사입니다 ㅜ
올 산란기에 튼실한 붕어로 손맛 그들먹하게 보십시오.^^
초저녁부터 새벽까지 입질 한번 없다가 후배님이 새벽 5시에 깨우더군요.
낚시 좀 하라면서...
귀찮아 죽겠는데 어쩔 수 없이 했죠.
지렁이로 미끼를 바꿔주려는데 두 마디 올렸다 다시 내려가는 것 같더군요.
바람에 잘못 봤나 잠깐 기다리니 다섯 마디 정도 올리길래 챔질했더니 저 녀석이 나왔습니다.
지가 계측자에 눕고 포즈를 취해준 뒤, 알아서 살던 곳으로 가던데요.^^;
조만간 다시 가볼까 합니다.
그님을 만난 수 있을까요?^^♡
지가 알아서 올라와가꼬
계측하고 포즈잡아주고
저그집으로 돌아갔겠쥬ㅡ
아그들이 지키재보듯이
작년보다 쪼매컸나재보러온거쥬ㅡ
설마 이박사님이 눕히실분이
아니쥬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