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는 이케.ㅡ.,ㅡ
메기는 겨우.ㅡ.,ㅡ;
7:30분 목간통 도착.
방금 전 10시 철수.
씻고 라면 끼리믄서 올립니다.ㅎ
겨우.ㅡ.,ㅡ;
이박사™ / / Hit : 3079 본문+댓글추천 : 0
멋쪄 멋쪄 !!!
한마리만 주세욤 !!!
강진 시장표 인데요?
맞죠 맞잖아요 맞을낀데~~~^.^
시장에서 잡는가벼유~!!!^^*
할까봐서~
이렇게 기습적으로 가서
막 잡아오기 있습니까? ㅎㅎ
실망!
달 밝고 동풍만 아녔어도 최소 스무 개는 건졌을 텐데요.ㅡ.,ㅡ
설걸려 터짐 두번.
칼자루 메기 방생 두 개.
이상입니다.ㅋㅋ
수고 많으셨네요
시장표인데?
메기 잡으러 갔으니깐 메기만 잡았져.ㅡㅡ^
수로채는 토종만 나옵니다..
근디 작아유..ㅡ.,ㅡ
어릴적.길안천에서 손으로 메기잡든 시절이 생각나네요
전 하천에서 횃불(사실은 후레쉬)들고 작살로 찍어잡던 기억이 있습니다.^^;
메기한마리 눈이 빨간대
뚜디리 팻습니꺼?
유독 한마리가 그렇심더
자세히 확인바랍니다.
5.0칸대 한대면 그냥 막 건지는데요...ㅎㅎ
낚는 재미가 쏠쏠하셨겠어요^^
그메기가 아닌게벼
마리수가 괘 되네요.@@
손맛도 보시고
국거리도 장만하시고
축하드려요 ^^
장풍으로???
@.@
허걱! 맞쥬?
축하드립니다..ㅎ
붕어 졸업 하시고
메기로.길을 잡으시다니...흑
이제 50~65cm급 물치를 몇 개 잡고 싶은데...
참붕어 미끼로 거길 가야 하나요ㅡ.,ㅡ
독사도 많고 예초기로 자리도 닦아야 하는데...
어제 메기가 2개밖에 안나와 살려주고 왔네요.
3개만 더 나왔으면 가져왔을텐데...
쌍권총, 쓰리권총..
난리도 아녔습니다.
마니 놓쳤죠.ㅎ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사랑하는 매(메)기야.^^;
국거리가 아니고 탕입니다.
맛이 지깁니다.^^
장풍 보다는 물만 공중으로 끌어올린 다음에 들어가서 고기만 줍하면 끝납니다.
참 쉽죠?^^;
곧 또 붕어로 인사 드려야죠.
며칠 안 남았습니다.ㅎㅎ
메기매운탕은 다음 주에나 몰래 끼레 입 싹 닦으렵니다.^.~
이번주 매운탕 결과물도 함 올려주이소 이슬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