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흥적으로 쓰다보니 구성력이 떨어져 재미가 없어집니다
지루해지고 ..
해서 재미없는글 봐주시는 몇 회원님들께 죄송스럽지만
여기서 중단하겠습니다
대신 잠짬이 낚시터에서 만난인연들
세상사는얘기
사진을 곁들인 에세이 등으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욕심같아선 마이크믹싱으로 에세이집을 만들어 사진과함게 올려드리고싶은데
게을르고 .시간없고 ...등의 핑게를 대겠습니다
마이크믹싱 .. 예전에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를 흉내내
카셋두개두고 많이 만들고 썻었는데 ..
그때의 감성이 그립네요
나중에 여건이 되면 좋은음악 .좋은글 .좋은 목소리로 꼭한번 올려보겠습니다
다시한번 회원님들께 무성의함을 사과드립니다
겨울이야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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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력이 떨어지고, 조금 재미 없으면 어떻습니까?
계속 연재해 주셔요.
마무리는 지으셔야죠. ㅎㅎ
예전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
참 감회가 새롭네요.
계속된 얘기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어복 충만 하십시요.
얻어 먹는 주제에 찬밥 더운밥 가리겠습니까!ㅎㅎ
어떤 글이던지 환영합니다.
편하실데로 올려주세요.
장문 쓰기가 얼마나 힘든데요.
감사합니다.
춘데 수고하시와요!!!!!
많이 기다려는데~~~~요
고생하셨습니다***
애독자로서 서운하지만 용서해 드릴테니
대신 다른 글 많이 올려주세요. 고맙습니다.
대신 다른 이야기로 배가 시켜 주십시요
오늘도 현복이란 넘이 오토바이타고 읍내에 어슬렁 거리던디, 다시는
영호 란넘 베드씬도 한번 못해보고 종영이라니...아이구
아쉽지만,,,그동안 덕분에 즐거웠구요...
더 좋은 작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