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님들요~
어느누구도 시키지도 않았는데...올 한해도 무더운 여름에 07대물가방 울러매고 땀~뻘~뻘 흘리면서 저수지로
헤매고 돌아 댕기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았습니까.??
에효~도대체가 무쉰 팔자인지는 나도 모르겠습니다...이제는 엄동 설아래 기나긴밤을 우째 보낼렵니까.??
요즘 제철 음식을 하나 소개드립니다...
요즘 백화점이나 마트 또는 시장에 가시면 생굴"비닐루 포장에 물과 함께 있는넘~ 싱싱하고 좋습니다.
통영 등 여러곳에서 푸짐하게 올라옵니다 가격도 1만원 정도면 가족과 푸짐하게 먹습니다,
초 고추장과"생굴"쇠주" 아주 좋습니다...특히 밤에 힘을 많이 사용하는 님들께 권합니다...단백질~
여기월척에 옆으로 쓰러져 가는 낚엽 쉰세대가 훌쩍 넘어신 분들은 많이 묵어도 효과 없심더~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저물어가는 한해를 아주 잘 마무리 하십시요.
겨울철 연말연시 건강 챙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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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작년대비 출조횟수가 적어서 땀은 많이 안흘렸네요~ㅎㅎ
빼빼로님도 올한해 고생많으셨습니다. 얼마남지않은 2009년 마무리 잘하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
지맘대로 성님이라 부릅니다.
안녕하시지요?
9일만 지나면 오학년 되는데 지가 먹어도 효꽈가 있는지요.
원산지가 충청도하고도 아주 내륙이다보니 바다에서 나는 생물과
친하게 지낼 기회가 없어서 그런지 별로 안땡깁니다.
효꽈가 많으면 억지라도 먹어야 하는데.......
샤워하는 소리들리면 겁이 덜컥나는데, 밀린 숙제는 만코.
마눌님 회사는 왜 사원들 워크샾 가튼것도 왜 안하는지.
9박10일이나 15박 16일 정도 했으면 조켓는데........쩝.
크리스마스 가족과 함께 즐겁게, 행복하게, 신나게, 멋지게 보내시길.......^__^
제 바로 옆자리가 여직원자리인데 여직원이 보면 오해하겠습니다;;
낚엽 쉰세대가 훌쩍 넘은 사람은 먹으나마나 라고
강초를 쫙~치시니 실망이 이만저만....
그럼 쉰세대 이후를위한 대책도 세워 주십시요.
우째튼 전 먹을랍니다.
점심시간 다 되어가는데 꿀꺽~~~~~~~
자알 먹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일주일에 두세번은 먹어도 하체가 부실한지라 ...
내년엔 하체운동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나이들어 관절염 들지않으려면 지금부터 해야하는데 쉽지않네요
김 모락모락 나는 흰쌀밥하고 묵으면 기똥 차지요~~^^
점심 시간 이네요............
짜장면집 전화번호가 여 어디 있을낀데...못찼겠네요...ㅠㅠ
아~~배 고파라........ㅠㅠ
말씀라신 깐 굴은 포장해서 전국으로 배송 쉽게 먹을 수 있는데,
안깐 굴은 장작불,숫불위레 구워먹거나 큰 솥에 삶아서 목장갑 끼고 까먹습니다.
굴은 바다의 해산물 중에서도 그 영양소가 많고 단백질이 많아서 바다의 우유라고도 하지요.
김장때 생굴 김치는 일찍(설 아래)먹은 김치용에 많이 들어가는데 향과 맛이 일품입니다.
건강한 연말 보내시길....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돕니다~~
선배님도 남은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쇠주 6병은 개눈 감추듯,,, 훌~~~
어제도 그제도 물보다 술을 더먹은것 같은데....
음;;;오늘은 집사람과 또 한잔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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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단디 챙기시고 늘 건강 하세요. 900^^
아직 멀었지쉽은데요
굴 먹으면 머합니까 쓸데가없는데
그냥 60일동안 동계훈련 열심히하고
춘3월에 힘쓰도록 트레이닝열심히할랍니다
잘지내시죠 언제한번 차한잔합시다
선배님 즐거운 시간 되세요
굴덕장 아지매들과 농담 따먹기함시롱 쇠주한병 놓구 까주는 대로 홀짝 ....
곤양서포란 곳이 물낚두 되구 굴낚두 좋심더 ^^
새해에는 우야든동 근력키우셔서 기록갱신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