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종일 바쁘네요~~
이제 병원 다녀오고 거래처만 들리면 끝
얼마전에 미수금 때문에 내용증명 보냈던
거래처 사장님이 오늘 들어 오라네요~~
일전에 전화로 대판 싸웠는데 ㅜㅜ
돈을 줄람 얼른주지 들어 오라는디 이유를
몰건네요 ^^ 암튼 잘 해결될듯 합니나~
요즘 일들이 술술 잘풀리는게 어째 불안..
합니다 뒤돌아 보며 천천히 달려야 하는데
우째 앞만보며 질주하는거 같아 불안 합니다
돌다리도 두두리며 건너라 했는데..
결과가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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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요..충무로에요ㅋ
부담안가질께요..ㅋㅋ
좋게해결 돼길바랍니다.
엄니 와계시니게 이번주 안되고요~
담주중에 콜???
괜찮으시겠어요~?^^
ㅎㅎ 날 잡죠 머 ^^ 밥은 지가사고
나머지는 달랑무님이 쏘는거죠????
농담이고요 밥한번 먹자고요 ㅎㅎ
동대문 맛집은 내손안에 있으니게요 ㅋ
총각은 야근빼고 바쁠게 없답니다.
유부남께서 괜찮은날 연락한번 주세요~ㅎ
이자도 받아 달랑무님이랑 쇠주한잔 하세유~~^ㅡㅡ^
흐미 이거 장난이 아닌데요 ㅜㅜ
언넝 진통제묵어야지 흐미 힘이 쫘악
빠집니다 ㅜㅜ
ㅜㅜ
일년내내 만사 오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