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오라가락 비소리는 정말 정겹네요 !
몸을 움크리며 물 오른 많큼 후퇴하며.....
어재보다 삼십전이상 불었네요 !
오른많큼 사이즈가 나왔네요 !
이쁜놈!
어제 빗소리를 들으며 걷습니다.
간밤 물가에 계신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 ~~~ 춰 !
가시면서 뜨껀한 국밥에 한병 하십시요~^^*
아~ 믑니까!
자게방의 평화를 위해 같이 꽝치기로 한 거 아입니까!
고생 하셨고요~~
귀경길에 안운하시고
목욕탕에 몸 좀 녹이시길~~^♥^*
이제는
집에가야할시간..
안전운행하십시요
건강은 이제 괜찮으신겁니까?
늘 무탈한 일정 되시길 바랍니다^^
따땃한 국물이 간절합니다.
피터님 !
분발 하십시요 !
뭐 몆번 꽝쳤다고 인생 금가는거 안님도ㅑ!
자생붕어님 !
그렇지요 ! 으름수위 찬스라 하던데.....
미천하다보니 ~~ 끙 !
이번비에 붕어도 많이 크겠지요 !
어수선님!
부실한거 아껴 쓰느냐 살살 다루고
있습니다. 한번 뵈어야 하는데...
건강조심하십시오~~~
꿈을 이뤄셨네요
따끈한 해장국으로 속좀 뎁히시길
고생하셨습니다...
리택시 선배님을 못뵈었습니다
나중에 만날때까지 건강 잘 챙기고 기다리십시요,,,ㅋ
손맛보신거 축하드리고
어여들어가 쉬시와요!
근데.. 전 왜그럴까요 - -
언능 찜방가셔서 몸좀 녹이셔유~~^^
밤새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더불어 손맛까지^^ 끼얏호^^
따뜻한 방에서 푹 쉬시길~~
진정한 조사님이시내요
저도 출조를 하려다가
마누라 왈 " 호적에 도장 찌고가라"고 압력을 줘시리..
이럴땐 마누라만 이민을 보냈어야 하는디.....
피터님보단 한수위시군요
축하드립니다. ^^
얼쉰ㅡ한 수가 있으셨군효!^^
비 바람치는 날씨속에 여정을 마치고 이제야 서식지에 도착 했습니다.
고생은 했지만 해가기 전에 또 뎀벼봐야 하는데.....
피X ...자칭 기술??고문관이신분과는 차이가 확연하군요...
역시...
림자님은 실력자....
실망시키지 않으셨네요ᆞ
축하드립니다 ᆞ
몸 축나지않게 뜨뜻하게 푹 주무시고
새로 한 주 멋지게 보내십시요 ᆞ
고생하셨습니다.
참 세상 안고르죠?
앞으론 대월척 기술원로님으로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