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망치질을 당했네요ㅎ
옳은것보다 기본적인 것을 보장해 달라는 것보다
중요한건 갑의 마음이군요ㅎㅎㅎ
저또한 작지만 업을 해봤어요.
분명 저는 안그랬는데...
관심은 잘잘못을 따지는 그 자체 그대로네요.
삭막하다.힘들다.
그래도 웃어야지 하는데 하~~~
정말 만만치 않네요.ㅎㅎㅎ
한번 크게 웃고 울고 해보고 싶습니다.
에라이~~~
아직은
세상...너...나에게는 우습다.
그 뭐시라꼬...
쉬세요.ㅎ
메리 크리스마스^^
결국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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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몬해도 고마 동그랗다 그라믄 됩니꺼?
마음속엔 동그라미가 꿈틀대요.
배딴 아저씨
선물 안받을래요ㅎ
싼타할배는 국민학교 졸업과 동시에 노환으로 돌아기신듯요ㅎ
올만입니다.
멀 그렇게...... 툴툴 털어 버리입시다요! ㅡㅡ
아프다!... 마이 묵엇다. 아이가!~~ ㅠ
반가운 아저씨ㅎ
오랫만입니다.
저는 돌고돌아 결국 보론옥수로 귀환^^
웃고 화이팅이요ㅎ
하시는분과 비슷한 연배의 아...저...씨 맞잔아요?
네모 맞잔아요?ㅎㅎㅎ
두달님
이젠 아픈건 없고
살짝 서럽네요ㅎㅎㅎ
실직 비스무리하게...
일단은 약간의 책임을 지고...ㅎㅎㅎ
동료들은 같이 나누자는데 제가 싫으네요.
밤을걷는선비님도 굳건히 일어나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즐거운 성탄이 아닌 성탄을 즐겁게 보내는 맘이 중요하지염...
힘내십시오....
뭔일 있어요?? 마음 비우셔요...
마음 비우니...내가 편해지네요ㅡ.,ㅡ ㅋㅋ
어제 통화 반가웠구요...감사합니다(_ _)
메리~~~클쓰마쓰~~~~
건강 잘챙기시구요~~~
감사합니다.ㅎ
기분은..! ? 속이 후련합니다.
잠시 아프면 약 바르고 말죠 머ㅎ
첫월척 효자님ㅎ
세월을 되돌릴순 없잔아요.
나 정말...
감동했어요.지극한 월척님 효심에 ㅎ
베풀고 나누고 격려는 선배님들이 하실겁니다.
우리는 지금에 충실하고 효도 하십시다.ㅎ
저도 올해가 가기전에 부모님 납골당에 들러야겠어요.
생각보다 상처?가 깊지 않아요^^
저는 딱 깨고 이야기하는 스퇄이라~~~
이제 술에 점점 젖어들어갑니다.ㅎ
성격도 급하고 화끈?하다보니 실수도 잦고 그럴겁니다. 그래도 이해해 주실거죠? 눼;;;
사춘기라서 그래요.
성장통요. ^^"
세상은 이미 많이 썩었지만,
선비님은 썩지 않았기에 아픈 거겠지요.
새해엔 좋은 일만 있을 겁니다.
귀인 피러도 보게 될 거구요. ^^"
아,
피러를 두달님과 같은 급으로 취급하시다니...
선비 님
때로는 네모를 동그라미로 착각 한 번 하지요 뭐, 그러면 승자의 흥을 느낄 수도~~~
누이 좋고 매부 좋고 ㅎㅎ
케익 고맙습니다.
꾸벅
피터 아저씨ㅎ
이빨이 썩어서 아프다가
한참 울고불고 기다리면 덜아프다-)안아픈 그런거요?
계절바람 아저쒸ㅎ
일단 꾸벅
저도 나름 유도리? 있게 생활하고 살아왔다.
생각해는디...아직은 모자란거군요ㅜㅜ
누이랑 좌형은 잘살아요^^
좀 더 진중해야겠죠?
넵 노력은 하겠습니다. 꼭!!!
그렇구나... 하고 사는거지요.
쩐하고 관계 없어도 때리는데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