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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메달았습니다.

결국엔 제일 간단하게

천장에  메달았 습니다 ㅎ

결국엔 메달았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갈을 입에 물리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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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작품은 이미

장모님 손에 있습니다

엄청 좋아 하시네요.


와이어 타고
훨훨 날아 다니겠습니다~~
점점 더 멋진 작품이 나옵니다.
비룡은 물관리가 쉽지 않겠네요.

그리고 대엽풍란은 소엽풍란에 비해 물관리가 더 손이 많이 갑니다.
대엽풍란도 단엽종으로 하면 지금보다 더 멋진 작품이 될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 종로꽃시장 들려 난좀 들고 왔습니다.



오늘은 목공본드로 난을 고정해두고 본드가 굳으면 내일 수태작업 예정입니다.


이건 대파청해라는 부귀란인데 2000원짜리 아마미에서 나온겁니다. 아마 배양과정에서 나온것인듯...ㅎ
초율님
마땅히 둘곳이 부족 하기도 하고 해서
와이어를 5천원 주고 사서
매달긴 했습니다.
관리가 걱정 입니다.

규인빠님
룡은 한번 올라가면 못내려 옵니다.ㅋ

이박사님
다음주 정도면 붕어 잡는데
집중할 때가 온거같아요.
집에 .장모님께
점수를 후하게 따 두었으니
몆일 동안은 4짜원없이 잡을듯 합니다.

노지사랑님
은근히 묘한 매력이 있네요.
목부작.
시즌 끝날즘에 강에 낚시 가면
돌을 주어와야 겠어요.ㅎ
석부작에 도전을 ..
여러가지 조언도 받고,많은 배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붕어웬수님
보는 사람이 선해야 난도 더이뻐
보이는듯 합니다.
제가 워낚션해서 난이 무척 예뻐보입니다 ㅎㅎ

노지선배님이 난을 좋은것으로 싹슬이해서
찌끄레기만 구입했읍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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