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짬낚가는곳인데
전부 낚시 못하도록 묶어 버려도 시원치가 않을것 같네.
전부 안버린다고 하는데.
그넘의 쓰레기는 어디서 재생되는지,,
참 씁쓸합니다.
쓰레기를 버리면, 마을주민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형틀에 묶어서 주리를 틀고, 곤장을 쳐야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라나요.
어떤 손버릇 좋지 않은 똘끼 충만한 인간이 저 경고문 천을 칼로 가운데 잘라버리는 일이나 발생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런 인간 쉬레기 분명 있거든요.
그러면, 열받은 동네주민들은 분명코 낚시금지를 할 테고요. 에휴=3
그게 그렇게 힘든일인가...
가정교육을 어찌 받았길래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노....
영원한 벌꾼들의 숙제 입니다.?^^*
형님 언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