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론 태연한척
얼굴하고 말로는 자신감에 가득찬듯....
하지만 속은 까맣게 타들어 간다는 사실.
빼장군님은 밤마다 맹훈련중이신거 같구
손가락이 성할날이 없다구 그러시구....
붕춤님은 비장의 자동빵 무기들을 계속 확보중이신거 같구,
전혀 자동빵과 상관없는 구매품만 공개하시구
비밀무기들은 철저한 보안으루 감추구 계시구....
결전이 무섭긴 무섭네요.
허기사 보는 눈이 이리 많으니.....ㅋㅋㅋ
요것은 장비 잃는 것은 암껏도 아닌디
싸나이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 것은 아후....생각만 혀도.....
뒷수습을 어찌 하실라구 이러신데유.
고수끼리 맞장풍 쏘면 필히 한명은 치명상을 입을 것인디....
지는 갠적으루 빼장군님헌티 한표 드려요.
매일밤 피나는 맹훈련을 하시는데,
아무리 최첨단 장비루 중무장을 해도
훈련이 우선 아니것어요.
결전이 무섭긴 무섭네요.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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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어젯밤 훈련 들어갔지요.
달빛에 14대 펴고 ~~~~~~~~~~~~~~~~~~~~~`
두말하면 JanSori디요
개미와 배짱이의 싸움인거 같은디 ?
맞기전에 ㅌㅜㅣ 자~~
배짱이가 이겼다고 1013년 교과서 개편 된답니더
강제집행을 대행할
집달관 을 신청합니다
1.배치기신공~~~~~~~~~~모따루님
2.인상으로기주기기~~~~~복면둔자
3.오기쓰기파~~~~~~~~~~허연영감
4.저당물경매전문~~~~~~ 지누아범
경매물품이 각그랜죠가 될지 낚숟대가 될지는 아~~~~~~~무도 모름니돠~~~
직접 결전 벌이시는분들은 땀 좀 나실 듯~
두분다 파이팅입니다
이긴사람 우리편!!!
옷까정 홀딱 뺏기믄....ㅋㅋㅋ 지원사격 해드려야쥬...
너무나 건장하시기에 걍 오시면 아줌마들이 붙어서 어찌 다 해결을 해줄듯 합니다.
걍 수거만 확실히 하면 될듯 합니다.
내년은 다들 2013년이라고 하네요 hihi~
뭐~개임이 될사람하고 붙어야.....
진우아범님 단디 챙기고계십시요~
ponza님이 확실히보고계시네요 헐~어리한 잔소리 확실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