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보기만 해도 화를 내는구나!....
제발
밖으로 나가게 두세요.
그 신체로는
밖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낚시뿐이랍니다.
마눌님이 그러더군요..
막 싸우다 봤는데..
내 입술이..돼지똥꼬처럼 보였대요..
ㅠㅠ..
평소엔..딴건 몰라도 내입술이..젤 이뿌다던 사람이.,
큰일났네유 몬 생겨서
낚시 안보내줘서 삐져있는데 주디 집어느라 돼지 똥꾸멍 같은기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그말한마디에 말한 지도 터지고 저도 빵터져서 한참 웃었네요 ㅋㅋ
여자들은 자기얼굴은 생각을 안하죠..
누가 누굴?
그러니 물가를 간다고 하면 보내주나봄 ㅠㅠ.
처 외삼촌이 첫 인사날 이런말씀 해주셨는데.
"자네 잘생겼네. 이남이구만!"
그 뒤로 마눌님이 저더러 오징어라고 ㅡㅡ
된장녀에 못난데다 매력은 제로
요리를 잘하나 성격은 좋나? 그렇다고 밤에 방디를 잘돌리나? 개풀같은 똥녀
분수를 모르는 능력없고 볼품없는 것들이 더 그러더군요
성격이라도 좋아야하는데...
요즘 보면 얼굴 이쁜 얘들은 성격도 좋고 상냥한데 꼭 찐따같은 것들이 개지를을 떨더라구요
지 주제파악하고 나대길 바랍니다
얻어먹는 것도 싫어해서 주로 먼저 계산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