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일찍 결혼을 하고싶었은데 말이죠
좋아하는 사람 한명 만나 결혼하는 줄 알았는데 말이죠
점점 나이를 먹고 있다 보니..
애기를 당연하게 낳아야지~ 했던 생각들이........
없어지고 있는 거 같아요..
현실적으로 변하고 있기도 하고
애기 생각이 없으면
솔직히 결혼 빨리 하나 마나, 안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맘이 있거든요.....?
요즘 얘기 할 사람이 없어서
글 냄겨보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살다
가는 겁니다.
저도 능력만 된다면 아이는 많이 낳고 싶었는데.....................
하드락
ㅋㅋㅋ 편안하게요...? 요즘 딩크족이 많긴한데...
하...뭐를 어케 할지 모르겠싸와요 흑
재밌어요
삶에 강제 이유가 생기죠ㅎㅎ
주위 독고노인분들 보시면 늙어서 손주보는 낚이라도 있어야하지 않을까요ᆢ
낚시도 못할정도로 쇠약해지면 너무 외롭지 않을까 생각됩니다ᆢ
바뀌더군요.~~^^;
요즘 인간들이 역행 하는듯요.
둘이 결혼해 둘 낳으면 본전인데~~~~아예 결혼을 안 하겠다는 사람도 많고
결혼해도 애를 안 낳겠다는 사람도 많더군요.
나의 유전자를 가진 후세는 꼭 봐야 합니다. 그게 사는 낙입니다.
사랑으로 낳는거지요
결혼은 배우자만 잘만나면 하나보단 둘이낳으니까 노력해서도 도움이될수도있고 둘이 재미나게 살수 있습니다.근데 아이는 솔직히 경제적 능력없으면 늦은나이엔 낳지않는게 맞습니다.애도 고생 부모도 고생입니다 ㅠㅠ 금수저시라면 얘기는 확 달라지겠지요.
오 같이 낚시하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저도 어릴때 부모님이랑 이곳저곳 자연에
같이 많이 돌아다녔었는데..
눈만달린붕애님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내 자식이 ㅋㅋ미래에 애기를 또 낫는 걸
제가 본다면..? 상상하니....
갑자기 설레네용
청풍붕어님
어떠세요? 애기 낫고서~~~ 뭐가 가장 많이 바뀌셨어용?
쟤시켜알바님
저는 애를 안낳아밨는데도..
왜 그말에 공감이 될까요
붕어와춤을님
제 형제들은 다 애기가 있는데..
진짜 ㅋㅋ 다같이 모이면 집안 분위기가 달라졌어용ㅋㅋ
어인魚人님
사랑과...어느정도의 능력이요!!
박씨꽝조사님
네 맞아요 그런거같습니다
해보고 별 거 아닌게 있고
더 값지게 느껴지는 것들이 있는데..
실바람님
그럴수도 있겠네요..외롭다..
채비하자님
그쵸..능력이 있으면 정말이지
많이 낳고싶어요 ㅋㅋㅋ
우아 저도 딸 낳고싶은데...ㅎㅎ 부럽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