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겸손하고

겸손하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선택과 집중을 위하여, 겸손하고 소박한 자세로 다섯 대만 폈습니다. 좌측 34ㆍ40대는 지렁이 바닥채비. 가운데와 그 옆대는 46ㆍ44. 얼쉰채비에 옥수수. 오른쪽 42대는 옥수수 바닥채비입니다. 엇그제 36ㆍ42 붕어가 나왔던 대가 맨 왼쪽 34대입니다. 48 대물이 나왔던 대는 가운데 46대구요. 못믿겠죠? 안 믿고 싶죠? 저어기 거어제 사는 밤선비님께서 보증하시겠군요. 방생한다니까 막 때릴라데요. 선비님께 강탈 당했습니다. 자~, 흙탕물도 조금 맑아지고, 바람 자고 가랑비 내리는 밤입니다. 소주 반 병에 시나브로 슬로프가 지는데요. 내일 아침엔 오짜 소식 기대하셔도 좋겠습니다.
겸손하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ㅡ 이놈이 42였는지 48이었는지...

이태풍 이바람 이비에 또 가셨어요 ?

제 자라는유~~~~~?

텐트 날아가니께 꼭 붇들고 계세요 ㅡᆢㅡ
조심 또 조심 ㅋ
눈금없어서
무효 입니다.
밤선비님과 통화해봅니다
암만봐도~~~뻥 갇은데요^.^
아놔!
얼쉰! 이거 염장샷입니까????
지두 염장샷 올릴 수 있는디 참고 있는 거구만요~~~
확 질러불까유??? 콜록콜록!!!
암튼 오늘까정만 참아유~~~흠!!!
꼬기 좀 그만 괴롭히셔요.ㅡ.,ㅡ

5짜 이 마리만요 눼???
밤선비님께 물어 봅니다
진짜냐구
정말이냐구
4짜잡아냐구
그게 붕어냐구

비와유 안전한곳에서 낚시하시고요 피터 선배님^^
오죽했으면
남의 고기 잠시 빌려서리
딱한 얼쉰...
시동겁니다.
부릉 부릉~~
자꾸 눈에 아른거려요ㅎ
코딱지 팟던 손가락으로 왜 찌르는 건데요.

찌는 설마?
손이 순결한 애기손이네유.

거게다가 꼬랑대기 위에 미리 클났다구 써있는 걸 보니께 아무래두~

절대 부럽거나 배아퍼서 이러는 거 아녀유 머.

@.@

아이고 배야~~~
정밀측정결과 38 이구먼유~~^^

배도 아프고

비맛고 꽝쳤는데요~~~~


사십팔까지는 쫌.... 겸손치안케스리.
가끔은요.
잘나갈때 뒤도한번 돌아보는 여유를가지십시요.
그래야 겸손이 무엇인지알게됩니다ㅎㅎ
얼쉰을 공경하는 아름다운 사회

얼쉰을 공격하는 겸손한 사회

폐가 체험하러 오시랬더니~~~~~~~~~~~~`
갑자기 전공분야를 두고
외도를 하실까요
믿습니당,,,, 얼쉰채비 ^^

5짜는 글쌔요..ㅋㅋ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