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으로돌아가 ~~
낚시대 운명으로 구입하고자 여러군대 알아보는중
쪽지가와서 보니 50프로에 판매한다고
그러던중 이것저것 재보다보니 흠집잡히는 글을
보게되었네요 ~
해서 타사낚시대 구입했는데. 운명에 미련이 남았는가. 중고로 46 52 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하필 웃기게도 이두대에서만 만족할만한 붕어가 나오기에 50 56. 60을 구매하기로 결정
이번에 강태공밴드라는곳에서 5월쯤 운명낚시대 싸게 판매글 보고 자금 확보후 7월경에 물어보니
낚시대가 있다기에 소비자가 50%에대한 돈을
지불. 그런데 강대공대표라는 이가 낚시대를 보네지않코 내일 내일 다음주 다음주. 총20일. 미루는데
사기의 징후가보여 금액돌려달라3일기다려 돈은
돌려받았네요. (이런경우 사기맞는건가요)
20일간의 모든 통화내역 내일보낸다 본인이 낚시대. 가지러간다 직접가져다준다
돈은 돌려받았지만 20일간 내가 격은 짜증을
강태공밴드에 올려놓으니 바로 삭제시키고 밴드
강제탈퇴 만들더군요~~(여기까지는 넉두리고요)
이렇게 당했는데도 운명낚시대 50%의 미련을 못버리고 이렇게 글남겨 봅니다
50%로에 판매 한다는 글을 사기일까요~~
소야로 갔다가 다시 운명으로 왔네요ㅎㅎ
강태공 낚시의 행태에는 분명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첫째 제 때 낚싯대를 주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는 것은 신뢰에 대한 문제이고
둘째 그걸 밴드에 올란 것에 대해 납득할만한 해명이 있어야하지만
오히려 강제 탈퇴 시킨 것은 스스로 떳떳하지 못함을 증명하는 것이죠.
다른 거래처 찾아보심이 좋겠네요.
물건을 주는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후배중에 천년학 50%에 26대 240에 구입한 사람도 있습니다.
아주 드물지만 문 닫는 낚시점에서 사입해서 파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은 말씀 드릴 수 없고 싸게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운명 위에 글 3대면 최소 80은 싸게 사시는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