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개인적인 생각이니 오해는 마시길.....말씀대로 진정 경미한 접촉이라면 제경우는 그냥 넘어갈듯 합니다....이유인즉 피해를 입으신께서도 운전을 하시다보면 충분히
가해자 입장이 됄수도 있기때문입니다....다만 상대방이(가해자) 비매너 행동을 할경우 원칙대로 하겠지요....
번호판을 경미할정도 박았다면 오히려 박은쪽이 범퍼가 더 나갔겠네요.
저는 뭐 차가 안좋아서 그렇기도 하지만. 일전에 주차장서 잠시 여친을 기다리는데 뒤에서 쿵하고 누가 쳐박길래 내려서 보니 범퍼가 좀 긁혓더군요.
근데 그 전에 그 지점에 이미 한번 긁혔던 곳이라. 그냥 가시라고했습니다.
결혼식 가는길에 서두르다가 그랬다고하시고 명함주시면 보험신고 넣어서 처리받을겁니다.하고 가더라구요
보험사 전화 왔길래 그냥 없던일로했습니다.
그 외에 제가 주차하다가 긁은 외제차, 보는 입장서 크게 표시는 안나는 정도였지만 그래도 전화해서 차주 부르고 현금으로 공업사에서 처리할수 있도록 부탁했고
차주도 그런다고 하더니만 다음날 냅다, 전용정비소 넣어서 범퍼 통째로 갈아버리더군요..
좋게해주면 좋게 받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좋게해줘도 나쁘게 받는 사람도 있고, 나는 좋게했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이 언잖을수도 있는게 세상사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차들이 멈추길래 같이 멈추는데 뒤에서 꽝!!
내려서 보니 담바가 조금 찌그러졌더군요 미안타고 자꾸 절을 하길래 그냥 보냈는데
이번엔 제가 앞차를 꽝!! 내려서 보니 담바 찌그러진 부분이 않보이더라구요
상대방 둘 병원에 누워있고 담바갈고 에고~ 보험 할증이 많이 올라가더라구여!!!
선량하게 삽시다요~
나중에 좋은일 생길겁니다.
현금(십만원정도)으로 달라하세요
경미하면 웃으며 보내주시는 방법도 좋지요
저도 몇번 그냥 넘어간적있어요~
선량하고 매너 좋으면 좋은방식으로
별거 아닌듯이 개매너이면 보험접수 ^^
관용과 양보도 기본예의를 갖춘자에게 줍시다 ㅡㅡ+
차로 잠깐 나오셔야겠다구요.
시동걸린 택시앞에서 담배를 한대 피우시고 계셨고,
차주인 맞냐고, 후진하다가 살짝 박았다면서,
5만원을 주시더군요.
핸드폰 랜턴으로 비춰보니 큰 일 아닌듯하여 그냥 가시라고 말씀드렸지요.
아니랍니다. 이거 받아줘야 스스로 편안하시다면서,
웃으면서 가시더군요.
관계와 결과는 상대적인 것이지요.
뒤에서 범퍼가 깨지도록 박고도, 괜찮으면 그냥 가라는 사람도 있지요.
지나가던 자전거를 뒤에서 박고 공중 3회전 후 땅에 누워있는데,
자전거 면허증 있냐는 사람도 있더군요 ㅎㅎ
정답은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관대할수도 있고,
깐깐하고 까칠할수도 있는 것이죠.
소신껏 처리하시면 됩니다 ^^
관용과 양보도 기본 예의를 갖춘 자에게 줍시다 ㅡㅡ* 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관용과 양보와 배려가 무엇인지 모르는 이에게는 베풀어 봐야 겉으로는 고마워하지만 속으로는 호구로 생각합니다. ㅡㅡ*
삼성화재보험에서 연락이왓는데 450만원좀 넘는금액으로 마감했답니다. 다시생각나니까 욕나오네요 두 년놈 잘먹고 배터져라,,
비싼 외제차 받을것 입니다 ㅎㅎ
적당히 넘어가시면 됩니다
가해자 입장이 됄수도 있기때문입니다....다만 상대방이(가해자) 비매너 행동을 할경우 원칙대로 하겠지요....
전화를 안받는 상황이고 오늘 연락다시하니 꺼져있네요 참 어이없는상황 입니다 그냥넘어가려 했는데 ᆢᆞᆞ 원리원칙대로 처리하는게 맞는거죠?
저는 뭐 차가 안좋아서 그렇기도 하지만. 일전에 주차장서 잠시 여친을 기다리는데 뒤에서 쿵하고 누가 쳐박길래 내려서 보니 범퍼가 좀 긁혓더군요.
근데 그 전에 그 지점에 이미 한번 긁혔던 곳이라. 그냥 가시라고했습니다.
결혼식 가는길에 서두르다가 그랬다고하시고 명함주시면 보험신고 넣어서 처리받을겁니다.하고 가더라구요
보험사 전화 왔길래 그냥 없던일로했습니다.
그 외에 제가 주차하다가 긁은 외제차, 보는 입장서 크게 표시는 안나는 정도였지만 그래도 전화해서 차주 부르고 현금으로 공업사에서 처리할수 있도록 부탁했고
차주도 그런다고 하더니만 다음날 냅다, 전용정비소 넣어서 범퍼 통째로 갈아버리더군요..
좋게해주면 좋게 받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좋게해줘도 나쁘게 받는 사람도 있고, 나는 좋게했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이 언잖을수도 있는게 세상사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은 많이 변했죠. 따뜻한 인간미는 좀 처럼 드물어져 가고....
나만 좋게한다고 베푼다고 다 좋아지는건 아닌거 같아요
내려서 보니 담바가 조금 찌그러졌더군요 미안타고 자꾸 절을 하길래 그냥 보냈는데
이번엔 제가 앞차를 꽝!! 내려서 보니 담바 찌그러진 부분이 않보이더라구요
상대방 둘 병원에 누워있고 담바갈고 에고~ 보험 할증이 많이 올라가더라구여!!!
선량하게 삽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