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둘째 주에 촬영을 마쳤다고 합니다. 10월 28일 ~ 일요일 저녁 다큐멘터리3일에선 영주 금광리 마을분들의 삶인 '마지막 가을'이라는 이야기 속에선 수백년간 이어져 온 조상 대대로 삶의 터전에서 빈 손으로 나와야 하는 금광리 마을 분들의 이야기가 또 얼마나 마음 아플지........ 흔적도 없이 사라질 영주 ~ 금광리에 추억이 깃들어 있는 이웃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요즈음 깜박깜박 합니다.
꼭 찿아 보겠습니다
정원선배님,27일경 한번더 올려주시면 고맙게습니다~!!
요번만큼은 꼭 보리라.
파이팅 입니다 정원님
감사합니다
다시 설수 없다는거는 서글픔이겠지요
저두 볼께요^^
어린 시절 안동댐으로 인한 수몰로 고향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