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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연지.도둑놈들!

경산 연지 도둑들 많습니다. 파라솔 호봉50인치 도둑맞았다고 형님.전화왔네요. 새삥인데.가져간섹끼 걸리기만해봐라. 죽여버릴테다.양심도.버린세끼들! 회원님들도.항상.낚시장비 조심하십시요. rt_johwang052602701.jpg 조심해라.도둑놈들아. 정말 죽여버린다! 많이보는.윌척지에 험하게 글적어 죄송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5-07-16 14:16:45 스마트조황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얼마나 열이 받으셨음 좀 살벌하긴하지만 이해합니다
도둑놈의 새퀴들 긴장타고 있어라
다같은 낚시꾼이 어떻게 이해할수가 없네요.

아무리.남의것이 탐이난다한들 도둑질을...

양심도.팔아버리는 똥꾼들...

불쌍하구나...
연지에서는 자고만 있어도 깔아놓은 낚시대마져 줄 끊고 가주고
갑니다 조심하셔야하는데ㅠ
아는 지인이 의자빼고 다 도둑맞았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완전 멘붕
기리지,연지등 유명한곳에서는 되도록 주의를....
그렇죠. 나쁜놈들.똥꾼들~

낚시 낚자도 모르는.기본이 안된놈들!
호로새끼네요 인간말쫑 쓰레기 손목아질잘라버리세요 거지새끼 남의물건을탐하는새끼는 죽어도마땅


ㅠㅠ

38잡으신거볼때까진 잘들어가셨구나했는데

도둑넘들 또활개치네요

나쁜사람들

다른사람기분 망쳐놓고

저러고싶을런지

파라솔행사하면 알려드릴게요 ㅠㅠ
연장을 항상 휴대해야져 ㅋㅋ

물도좀 끓여놓구여 ㅋㅋㅋ
감지기 에걸리면 쓰레기매립장으로 매립씨켜버립시다
우워워
살벌해요
후덜후덜
언능 돌려드리세요
가쳐가신 놈
친구는 차에서자고일어나니 장비 두번이나 몽땅당햇네요 낚시대는 물론이고 받침틀파라슬 의자 가방 몽땅
아하..아칙퇴지되지못한 개*지새*들이 남아있군요.퇴치하러출동한번해야겠네요~~제가 한두어번 잡아봤거든요ㅎㅎ^^v빨리 열식히시구요~
천하에 말종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양산도둑은 첨 보네요.
밤에 잠안자고 낚시터 돌면서 도둑질해서 먹고살아가는 놈의 인생이 불쌍합니다.
파라솔도 절도 하는 세상..휴
칼에 수축고무가 인상깊네요..
연지를 모르시군요

도둑들이 물고기 보다 더 많은곳 입니다.
걸리면 바로 수장시켜버려야합니다 쓰레기같은 인간들
새벽에낚시용품 훔쳐가는 사람은 낚시인보다 이동하면서 전문절도범 인듯
스스로가 조심 해야 ~
정말 쓰레기같은놈들 많네요
카메라설치해놓고 자리비워놓으면 잡을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명한 곳은 항상 조심해야 되는 듯 싶습니다 ㅠ.ㅜ
타인에게 불편함을 주는 것도 그렇고... 장비 도둑도 걱정되어 왠만하면 한적한 곳만 찾아 댕깁니다!
청도권에도 도선생 많습니다
5월 xx지 새벽 4시에 제방에서 나를 노려 보는 도선생 인기척이 없자 작은 돌멩이를 하나 던집니다
인기척이 없자 제쪽으로 옵니다
언뜻 작은키에 30대초반정도...10미터 전방에서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니 뒷걸음질 치며 제방 밑으로 뛰어갑니다
제방에서 보니 차를 밑에 대놓구 몰래 올라 오셨네요^^
깜짝 놀라게 했어 미안해요 도 선생님~
남에 물건 손대면
손목아지 잘라야합니다
저런놈들은
소리 안나게 죽여 버리세요


장비에 드러나지않게 GPS 심어놓코. 경찰에 신고하면. 쉽게 추적이가능할거같구요. 남의물건에 손대는거보면 철없는 젊은것들소행일 가능성이. 아주높습니다. 나이가있고.. 최소한 낚시를 즐기는 조사님은 아닐듯 싶네요. 옛말에. 꼬리가 길면 밟힌다. 라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죽일놈들~파라솔 얼마나 한다고.ㅠ
내가사줄테니 저나해라.
옛날에 많이 갓던 경산연지 작년부터 도둑이 많이 있다는 소리 듣고 안갑니다
올강포 구매하고 블랙박스도 구입 했네요 도둑 때문에 도둑집에 장비 가득있을것입니다
제 지인은 아침에 십분사이에 도둑맞았네요
연지 언제함가서 자리비워 노쿠
도둑함잡으러 가야겠네요
나쁜 시키들이네요..전문 도둑들인듯합니다.
자리비운척하고 주변에숨어서 요시키들 현장을 확 덮쳐버리는것도 좋은방법일듯하네요~
사진에서 분노가.느껴집니다. 꼭잡히길...
진량쪽에 개들이 많이 설쳐댑니다.
여차하면 남아 나는게 없습니다
삐꾸통.파라솔.보일러 낚시대 등 등 닥치는데로~~~나쁜 세이들
이런행태는 전문적으로 절도를 한후 중고용품으로 판매하는 자들의 소행인듯하네요.
실화입니다....

울산에 있는 후배가 낚시하다 피곤해서 잠을 자고 있다 인기척에 놀라 일어나니

모르는 사람이 낚시대를 살살 걷고 있더랍니다...

그래서 잡아서리..

묻었다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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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은 다음 기회에~~~
이런글 적으면 오해가 생길까 걱정은 되지만서도...
절대 인종차별이라 오해는하지 마십시오.

실제 이야기 입니다.

지인이 낚시 중 너무 추워서 잠시 몸이라도 녹일겸 차에 들어가 있던중
살짝 잠이 들었더랬죠.
그러다 꿈을 꿨는데 누군가 두명이서 손가락을 잘라가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퍼뜩 깨어 무심결에 차창밖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왠 머스마 둘이서 낚시대 걷어가고 있더랍니다.

순간 차에서 내려 덥쳤답니다. (차에서 거리가 약 5미터 정도)
덥치긴 했는데 둘이라 당해낼 엄두도 안나고 거시기했답니다.
그래서 한 놈 모가지 잡고 물에 걍 뛰어들었데요..
그러더니 남은 한 놈이 허둥지둥하다 도망가고,
어찌 어찌 한 놈 잡고있는거 물에서 꺼내가 추궁하니
자기도 심부름 이라면서...

이야기인즉, 한국놈 한 놈이 동남아 불법체류자들 열명정도 데리고
낚시장비 훔쳐오라고 시킨답니다.
그 한국놈이 불법체류자들 불법취업 시키고,
그걸 미끼로 낚시대 도둑질을 시킨겁니다.
그래서 값나가는 대 훔쳐오면 수고비로 한대당 만원 정도씩 준다고 이야기 하더랍니다.
쓰레기들,,,

자손대대로 그짓거리만 해처먹고 살겁니다.
연지는 못 바로옆에 주차가 가능하다보니 그런일이 가능한가보네요
항상 조심해야겟네요
혼자 출조할땐 전 절대 차에가서 잠을 자거나 하진 안습니다.
그리고 생자리 다듬을때 필요한 낫(조선낫) 아주 잘 갈아서 가지고 낚시합니다.
물론 자리닦느라 사용하고 귀찬아서 차에 가져다 두진안고 철수때 정리합니다 ^^;
밤낚시 땐 무조건 눈 뜨고 자는 수 밖에 도리가 없겠네요.
갈수록 잊어버리는 분들이 많이 나오시네..... 님들 모두 조심하시길...
제발!!!
세상살이 우리네가 만들어놓은 정해놓은
규범, 규칙 , 약속대로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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