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쌀쌀해진날씨에자연을벗삼아 안출하고계십니까 조사님들~^^ 곧몇일후영하권이한번온다고하니 덩어리한번주겠지요~ 미리연습삼아, 죠용한베스터계곡지한번쪼아보러왔는데말입니다... 한조사님이좌대에텐트까지 깔끔하게잘해놓으셨는데, 잠을차에시동켜놓고, 주무시네요. 터가센조용한계곡지에서 경유차소리 이걸어떻게받아들여야할지요~!??
시동좀 꺼주세요
라고 말합니다
막으세요
적막한 밤이면 신경쓰이는게 사실이죠.
좌대에 텐트는 왜 피셨는지...
매너 없는 것들...
답없어요....
난로를 안가져 왔겠지.,..,합니다
모닥불도 이해하는편 입니다.
그분도 시동키기전에 몇번망설였을지도
경유차는 소음이 있어서 자면 안되고 가솔린이나 까스차는 소음이 덜 하다고
자도 되는건 아닙니다.
차에 잔단는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문소리 트렁크소리 리모컨소리. 모든 소음은 경유냐 휘발유가 아니라 인간자체가
공해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