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톨님!
엊그제 기준으로 천년의 고도 경주 일원에도 벚꽃의향연이 시작 되었습니다.
첨성대 주변으로는 거의 만개한 벚꽃이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보문단지 진입로는 장엄한 광경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금일도 20도의 기온이 예보된 것을 보면 도톨님이 방문 예정인 월요일 쯤 경주를 방문하시면
도톨님을 벚꽃들이 환한 미소와 단아한 자태로 반갑게 맞아 줄 것 같습니다.
사모님과 함께 천년의 고도 경주에서 깊은 역사의 깊이와 함께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포항보다 일주일 정도 늦는것 같던데
보문에서 멀지않은곳 소리지라고있습니다 요즘 좀 나오구요 팬션은 멀지않은곳에있습니다
붕어도 많구 잡고 못잡고는 도톨님 실력으로 해봐요
일명 성지라고도 하지요 ^^
신리가 아니라 소리지...
마사님
감사합니다.
산골붕어님
낚시대 만져주러 안 오실렵니까?
폰자님
역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월요일 가면서 함 들려 볼께요.
약 1/5은 피었더분요.
경주면 더 많이 피지 않을까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숙소도 주위에 많고...
^^
물론 펜션도 주변에 있습니다................
저도 낑가주이소예~~~~♡♡♡
엊그제 기준으로 천년의 고도 경주 일원에도 벚꽃의향연이 시작 되었습니다.
첨성대 주변으로는 거의 만개한 벚꽃이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보문단지 진입로는 장엄한 광경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금일도 20도의 기온이 예보된 것을 보면 도톨님이 방문 예정인 월요일 쯤 경주를 방문하시면
도톨님을 벚꽃들이 환한 미소와 단아한 자태로 반갑게 맞아 줄 것 같습니다.
사모님과 함께 천년의 고도 경주에서 깊은 역사의 깊이와 함께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허전함 위로하려 떠나는 여행길인 모양입니다.
돌아 오실 땐 셋 째에 대한 희망을 가득 안으시기 바랍니다.
먼 여행길 안전운전 하시고요.^^
언젠가 갔더니 꽃망울만 있더라고요.
깜돈님
보문호에서 숙소를 정하려 했는데 거부 당했고요.
낚금이라서... 하동지 지도 함 볼께요.
달구지님
휴가 내세요. 오늘도 그자리로 갑니까?
난공불락님
정보 감사합니다.
소풍님
세째 만들 힘이 없어요.
월요일쯤 가면 거의 마지막이지 않을까요?
저도 마누라가 가자고 하는데,,,,,,,,, 낚시도 가야 되궁 ㅠㅠ
저는 인위적인게 싫어 걍 산으로 댕기는걸 좋아해서 정보는 없습니다.
사모님과 멋진 여행길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