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지에서 잔챙이 폭격 맞고 경주권으로 대피.
소문 난 대물터엔 아무도 없음. ㅡ,.ㅡ"
좌.
우.
15부터 40까지 8대.
수심 1미터 20 ~ 3미터까지.
수심 찾아놓고 나무그늘에서 목줄 묶는 중.
4짜용 5개.
5짜용 5개.
안해에게 전화해서,
나 버리고 이사 안 갈거지, 라고 했더니,
걱정 말고 일주일 더 있다가 오라고 함.
불안이 더 깊어짐. ㅡ,.ㅡ"
그럼 된겁니다.
지금 사모님 짐 정리 하고 계신답니다 -_-
일주일 후에 오면 다른 입주자가....
아시죠?
야반도주 전문운송도 있는거...ㅎ
5짜=...5cm
이렇게 이해하면 되지요..ㅎ
그쪽은 말짱하네요`~
명절은 잘 보내지요??
킁거 한번 올려 주세효`~~ 기대합니다.
고수님에 향기가..
큰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낚시 가시는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잔챙이 꼬기는 챔질 안 하실테니 그시간에
바늘 좀 묶어서 보내주세요.
기럭지는
그거하고 똑 같으니까요.
붕어라도 잡으셔야 할텐데
걱정 입니다.....
오늘 밤
걱정에 잠이 올지.....ㅠㅠ
운이 안따라주는게 문제라고라...
낚시가 넘 힘들어요~~~
좋은시간 보내십시요
저도 쫌 나가라 해주면 좋을텐데ᆢ
송전지에서 손맛 못보셨어요ᆢ?
안타깝습니다 오실줄 알았음 ᆢ한수 배우러 가는건데ᆢ^^
낚시가 왜 힘들어요?
생각의 거미줄을 엮는 고즈넉한 이 순간.
얼마나 행복한지요.
고기는 덤이자 선물.
뭣 때문에?
일주일 더 있다 오라고 했을까
할일이 태산같이 많을텐데
빨래며 청소며 명절 설겆이 허리 펼 시간도 없을텐데 심히 궁금합니다.
긴장하십쇼^^
피터님의 사진이 중고장터에 오르기전 까지는요.
미 안해 하지마시구요
얼쉰???
사모님???
따님???
과연?
후기가 기대됩니더
영천 경주권이 꼬기가 안나왔심더.
북안면 부들밭 소류지에서
고생만 했습니더.
(피터 선배님은)
오실때는 연통주십시요~
그쪽으로는 피할려구요~^.^